호남 사람들 늘 영남사람들만 계속 대통령 해먹는다고
징징거려서 동서 화합 좀 해보라고 김대중이가 빨갱이
괴수인줄 알고 대통령 까지 시켜줘봤다
근데 결과는 어찌 되였나 항문속에 거금을 감춰 북한에
갖다 받치고 나라 통체로 김정일식민지을 만들려고 5년간
갖은 사기와 기만으로 국가의 격과 체면을 침하 시켰다
이여 요상한 개표기와 반미시위 천하 사기꾼들이 총동원된
버라이트 쑈 등으로 돗떼기 시장 같이 어수선한 가운데
게눈감추듯 후다닥 선거을 치루고 급조된 꼭두각시 정권을
내세우면서 까지 김대중은 매국노적 후안무치한 국가분열
정책을 바로 이순간 까지도 계속 이여 오고 있는것이다
노무현이가 좌빨의 사위가 아니였다면 그는 김대중 후사로써
지명되지도 않았을것이며 김대중이 그렇게 열과 성을 다 바쳐
대통령 만들기에 주력 하지도 않았을것이다
그렇게 고약한 인간들이 연거퍼 두번씩이나 대통령을 해먹는 동안
이미 대한민국은 더이상 국가로써의 위상과 능력은 상실하고
말았다
이젠 호남의 인사 김대중이도 시켜보고 좌빨 사위도 대통령
시켜 봤다
그러나 결과는 오늘날 우리가 당장 눈으로 확인 하고 있다시피
망국직적 이다
맥도 못집는 돌팔이 같은 사이비들에게 더이상 이나라을 맡겨
들순 없다
죽어두 남은 임기 3년은 채우고 나가게 해달라고 통사정하는
현직 대통령 체면을 봐 이번만은 좀 참더라도 차후 다시는
빨갱이에 빨짜만 들어 간 인간들은 이땅에서 대통령을 못하게
해야 하며 절대 각료가 됐던 최 말단 10급 기능직 공무원이
됐던 절대 발도 못 부치게 하는 특별법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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