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노무 노무현이는 전라도 태생 김대중정권 하에서 카드대란을 주도 하였던 이헌제를 경제수장으로 기용하였다. 이작자는 노무현 밑에서 까불더니 결국 부동산투기 혐의로 봇따리를 쌌다. 이자의 후임으로 한덕수를 경제수장으로 기용을 하였으나 한덕수가 누구인가?
한덕수는 청와대 경제수석을 하면서 '한.중 마늘파동'으로 인하여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인간이다. 되빡의 이익을 보려다 가마니로 손해를 본 인간이 한덕수다. 이런자를 다시 경제수장으로 임명하다니... 제기랄!!!
그런데 요즘 낮짝을 볼수가 없어 매우 궁금하다. 경제수장으로써 제목은 하고 있는지....
한덕수 경제부총리가 취임한 뒤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다. 취임하던 날인 지난 달 15일에 26포인트 하락한 데 이어, 한 부총리가 취임 후 첫 공식행사로 증권선물거래소를 찾은 17일에는 13포인트 떨어졌다. 16일에는 보합으로 끝났지만 장중에 11포인트 하락했다. 그동안 주가는 계속 하락하여 개미투자들은 지금 허리를 펴지 못할 지경이다.
어쩌면 요노무 노무현이가 하는 일들은 요모양 요꼴인가?
그런데 요노무 노무현이는 인터브 당시 "한덕수! '한.중 마늘파동'으로 국가적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는지 아는가?"라고 물어 보았는지 의심스럽다. 만약 물어보지 않았다면 노무현이는 깽판치는데 선수다. 고롬!
지금 1만5천의 근로자가 언제 목아지가 달아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다. 노무현이가 깽판치는 바람에 미군은 한국인 고용자 1000명을 당장 목아지를 친다고 했다. 미 근로자 해고는 벌써 작년 초부터 있어왔다. 간신히 근로자들이 데모를 하며 수숩을 해 놓았는데 요노무 노무현이 땜시 또 곪아터졌다. 이제는 수숩할 명목도 없다. 노무현이가 깽판을 쳤기 때문이다.
한덕수는 즉시 노무현이를 현장에 파견하여 수숩책을 강구하거라! 요노무 노무현이는 자기 악지가리로 직접 "나는 과장급 대통령이다"라고 했으니 막부려 먹도 ‚I찬을 거다. 과장급이 감히 부총리급에게 대들수는 없다. 그리고 노무현이는 노사문제에는 한가닥 하는 친구다. 그러니 내일이라도 당장 현장에 파견하라!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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