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 돼지새끼가 광신도 동원하여 지들과 다르면 모두 반개혁, 수구꼴통으로 몰아부쳐 편갈라 싸우게 만들고
386쥐사꼴통새끼들은 되지도 않는 거짓 위수김동, 친지김동의 헛짓거리만 헤대니....
허구헌날 선동과 모략질로 날새고 국민들 분란만 일으키면서 실질적으로 국가에 도움이 되고 국민의 복리가 될만한 내실을 기하거나 실질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어줍쟎은 판박이 신념과 개똥철학을 붙들고 국민을 괴롭히면서도 오히려 더욱 당당하게 헛지랄을 궤변하니...
유시민이란 개놈이 민심은 중요치 않다고 했듯이 그놈들 꼴통속이 그렇다.
민생고로 하루 40명씩 자살한다는 이 사태에 그 개똥같은 똥고집 다 집어치고 밥이나 먹게 해주어라.
------------------------------------
Name
나라사랑
Subject
아 대한민국
1981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그 당시 유행하던 노래 중에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과 조용필의 못 찾겠다 꾀꼬리가 있었다.
학교를 막 입학하고 1학기 초에 음악실에서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을 배웠다.
지금은 너무나 오랫동안 들어보지 못해 가사를 다 기억할수 없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가 있어 우린 이렇게 이강산을 노래부르네 아--- 우리조국 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그 노래를 부르며 나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웠고 내가 조국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80년대에 대만, 홍콩, 싱가포르, 한국을 아시아에 4마리용이라 했는데 4마리 용중에서 한국에 있는 용이 제일 유력했다.
싱가포르와 대만은 지금 거대한 용이 되어 세계 속으로 날아가려고 꿈틀거리는데 우리는 아직도 물속에서 미꾸라지가 되어 허우적거리고 있다.
25년이 지난 한국은 세계인의 기대와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용이 아닌 이상한 모습으로 변해져 가고 있다.
얼마 전 외국에서 국가 경쟁력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4년 국가 경쟁력이 대만 4위 싱가포르 7위 한국은 지난해 18위에서 11단계나 추락해 29위로 밀려나 버리고 말았다.
한국의 사회가 갈수록 불안정하고 국론이 분열 되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20년 전 중국은 한국이 어떻게 부유한 나라가 되었는지 배워야 한다고 공무원들에게 1주일에 1시간씩 한국이 어떻게 고도로 경제가 성장했는지를 배우게 했다는데 지금도 한국을 배우고 있다한다.
지금은 배워야할 이유가 달라졌다 한다.
한국을 본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처럼 하면 나라가 망하니까 한국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란다.
한창 왕성하게 일해야 할 30대 6명중 1명은 신용 불량자가 되어 버렸다.
치솟는 유가에 경제는 날이 갈수록 암울해져 가는데 정치하는 분들은 서로의 발목을 잡기를 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보기에도 한심한데 외국인들이 보기에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보여 질까.
외국인에게 비추어지는 한국의 이미지는 무엇일까?
내가 중국이나 일본 외국에 관광을 간다면 나는 한국인 한국인이란 자부심으로 아임 프롬 코리아라고 말할 수 있을까?
독일에서는 얼마 전부터 한국에서 온 청소년들은 유스호스텔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고호의 미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의 입구에는 이러한 글이 박물관 입구에 써있단다 “한국인은 출입을 금합니다.” 라고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한국인, 지성인이라 하는 대학생들이 외국에 나가 질서,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고 때문에 당하는 망신이다.
나는 우리나라에 있는 자는 일하지 않고도 비대해 지고, 없는 자는 자립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나라가 아니라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잘 살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나라, 나의 자녀들이 자라며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나라였으면 좋겠다.
15675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