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찹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노라니
슬픔이 밀려옴니다
슬픔은 아름다움입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글 하나 올림니다
언제든 제게 시간이 주어지면 책을 한권 쓰려했지만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것 같아
제 글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을 소개합니다
제 본래의 꿈은 노벨 문학상 이었습니다
처음과 끝으로 요약합니다
제목
대자연의 사랑 아픔 아름다움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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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사랑 아픔 아름다움의 사계입니다.
아름다움의 아름다운 아름다움은
가장 아름다운 아름다움이었다
이 모두가 대자연 속에 있었다
대자연 안에 있었다.
감사합니다
2005. 6. 24. 오후8:49분
영구.무한동력장치 개발자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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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발이지 약해지지 마세요.
당신은 불구덩이에서 살아났고 사자 아가리에서 살아나온
다니엘 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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