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노무현 욕할 자격 있나?
아니, 뭐 거창하게 자격까지는 운운할 필요가
없겠지만 적어도 쌤쌤이라는 비난을 들어야
마땅하네요.
도대체 식언하는 태도가 호형호제하는데
동아일보는 뭐가 그렇게 거시기했다고 노무현대통을
비난만 하는 것인가요?
적어도 노무현대통의 식언을 비난하려면
자신들의 신문사운영에 있어서 불식언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네요.
보세요.
남들은 제게 여러가지로 오해를 하고 있지만
동아마당에 들어오면 언제난 추천수와 우수글이 어쩌고
저쩌고...하고 써 붙였다구요.
노무현대통께서 당선직후,
"국민이 대통령이다"라고 붙이듯이....!
헌데 두사람 다 똑 같잖아요?
그럴바에 그딴소리를 뭐하려고 동아마당 대문짝에
걸어 놓았는가 하는거네요.
"오늘도 오셨으니 반갑습니다. 많은 투고를 바람니다"
이렇게 적어 놓으면 되는거지, 안그래요?
오줌이 똥더러 냄세난다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변소깐속에서 함께 썩어지는 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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