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가 TV에 나와서
권력을 통째로 넘겨주겠다는 발언 .. 참으로 웃기지도 않읍니다 ..
패장은 일구 무언인데 .. 너저분한 무슨 말이 그리 많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
갱/판과 개/판으로 ..
국정을 혼란케 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 ..
언제까지 떠나겠다면 그만이지 .. 감히 누가 누구에게 .. 넘겨주고, 말고 하겠다는
것인지 자신의 사유물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 종의 선택은 주인인 국민에게
있음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 할뿐입니다 ..
수차례에
걸쳐 스스로 능력이 안 된다 자인한 교주는
더 이상 민초를 기망하려 하지 말고 .. 미련 없이 즉시 떠나라 !!!..
어떤 종을 선택할 것 인가는 주인이 결정할 몫이니 .. 그대는 논하지 말라 ..
이것이 교주에게 지금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
직장에
다니면서도 .. 불평불만 많고 ..
떠난 다 .. 떠난 다 .. 하는 친구 중에 떠나는 친구를 거의 본적이 없읍니다 ..
이런 친구의 대부분은 스스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짤려서 나갑니다 ..
지금 교주하는 꼴이 딱 그렇습니다 ..
민생은 나 몰라 외치고 ..
정치에 올인 한 교주가 통째로 권력을 내 놓겠다 .. 말짱 거짓말입니다 ..
결코 쫓겨나기 전에는 나갈 친구가 아닙니다 ..
29% 지지율에 (이것도 사실은 뻥이죠)
그렇게 고민했고 .. 책임감을 느껴 자리를 내 놓아야할 정도로 고민할 친구라면 ..
현재 지지율이 그렇게 되지도 않았겠지만 .. 그렇다 하더라도 .. 지금이라도 진정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살피고 받들어 지지율을 올릴 생각을 할 것 입니다 ..
어제도 교주가 나와
현재까지 무엇을 잘못했고 ..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 그러고도 안 되면 하야 하겠다 ..
믿고 도와 달라 .. 이렇게 발언을 해야 하고 .. 대부분의 민초들도 그것을 바랬을
것입니다 .. 그래 미우나 고우나 한번더 믿고 두고 보자 .. 혹시나 하면서 ..
홍보수석 조기숙도 .. 교주는 21세기인데 ..
국민들은 독재문화 수준이라는 발언으로 속을 뒤집어 놓치는 않을 것 입니다 ..
자신들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 국민수준이 낮고 .. 언론 탓에 .. 갖은자의 횡포
때문에 못해먹겠다는 사람들 .. 국민은 경제 살리라는데 .. X-파일이나 뒤지고 ..
연정아만을 외치고 있는 그들이 .. 하야 한다 .. 끝없은 양치기 소년의 말장난 일뿐
입니다 ..
오직 교주의 머리 속에는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 보선과 내년 지방선거는 전멸은 면해야 되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식물정권이 되는 것을 막겠다는 망상 .. 민초 속일생각
지난번 ..총선 때 ..
친노, 반노 게임에 .. 국민현혹 .. 임당수 다이빙 탄핵쇼를 하더니 ..
10월 보선, 내년지방선거는 .. 벼랑 끝 하야 앵벌이쇼를 벌리려는 모양입니다 ..
떠나간 지지자를 끌어 모으기 위해 .. 김정일 이가 벼랑 끝 핵쇼를 벌리듯이 ..
8.15 남남갈등 뻘/갱이 축구쇼를 벌여 .. 뻘/갱이표 모으고 ..
DJ 도청 꺼내고 .. 김우중 파일 터트려 .. 민주당 고사시키고 .. 호남표 확보 ..
도청 건 터트려 역풍이 불자 .. 꼬리 내린 듯하지만 .. 실지로는 연막탄 터트리며 ..
계속하고 있습니다 ..
교주 .. 벼랑 끝 하야작전 으로 앵벌이 하려는 모양인데 ..
그대는 어떤 작전을 쓰든 .. 꼼/수를 쓰든 .. 수명이 다했 네 ..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안 믿은 상황이면 .. 게임 끝 이라네 .. 죽은 자식 부랄 만진다고 살아 나겠는가 !!!..
교주는
더 이상 궁상과 앵벌이 짓 그만하고 .. 깨끗하게 하야해라 !!!
그대에게 선택은 그길 뿐이다 .. 끌려 내려오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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