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말로만 글로벌 시대라고 떠들고 알량한 민족주의적인 정서로 국민을 이념의 장으로 끌어 들여 장기집권의 야욕을 불사르고 있는 무능력하고,국민의 갈들과 반목을 조장하며,지역간의 갈등을 앞세워 오히려 그 갈등을 조장하는 노무현과 친노세력들은 우리 대한민국 다수의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사회주의 이념에 앞장서는 세력들은 잘 보길 바란다.
수입도 없이 분배라는 말로 서민을 생각하는 척하면서 서민도 죽이고 결국은 나라의 틀마저 어지럽히는 세력들은 잘 보고 그 문제는 당신들이 안해도 후세에 서서히 다 들어나는 문제이다.
그리고 노정권과 친노 세력들은 하루 빨리 이 정권에서 물러나고 새 정부가 들어서길 바란다.
다음은 참고로 퍼온글이다.
색깔 논쟁을 하지말라면서 편향적인 색깔 공세를 띄워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세력들은 잘 보길 바란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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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희가 독립군을 잡은적이 있다?
이게바로 가장 악랄한 사실왜곡이다. 박정희가 1년간 만주에서 싸운 상대는 중국 공산당 팔로군이었다. 혹자는 이 팔로군에 조선의용군이 섞여있었으니 결과적으로 독립군을 공격한 것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있지만, 팔로군 소속 조선의용군은 김일성류의 친소련 항일 집단이다. 우리나라를 일제에서 다시 소련공산당의 지배를 받게하기 위해 싸운 사람들을 독립군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초등학교를 다시 다니거나 국어사전에서 "독립"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길.
2. 박정희 집권 당시 경제 발전 여건이 좋았다?
인건비 싸고, 기름값 싸서 아무나 해도 경제발전이 되었을거라는 주장. 이 역시 무지의 극치다. 인건비가 싼건 모든 후진국들의 공통점이다. 그럼 동남아나 필리핀, 남아메리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이 지지리도 느려터진건 어떻게 설명할건가. 두번째, 기름값이 쌌었다니. 기름값 싸서 우리나라가 수출 호황을 본건 전두환 정권 말기였다. 오히려 박정희 정권때는 제1, 2차 석유파동으로 나라 경제가 뿌리부터 흔들렸다. 박정희 집권 당시 우리나라는 돈, 자원, 공장시설 아무것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세계 2번째의 거지국가였다. 맨땅에서 맨주먹으로 이뤄낸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프라이드인 한강의 기적이다. 물론 이걸 박정희 혼자서 이룬것은 절대 아니지만.
덧붙여, 박정희의 친일행각에 반하는 많은 증언들이 있다.
박정희가 일본군내에 조선인 징용병들을 몰래 임시정부의 독립군으로 빼돌렸다는 증언. (세계일보 참조)
교사 시절, 학생들에게 몰래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증언.
대한민국 해방후, 새로 생긴 육군사관학교에서 교장이 생도들을 모아놓고 애국가를 적어 내라고했다. 다들 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4절까지 정확히 적어낸 생도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이래도 박정희 대통령을 이완용, 송병준 등의 매국노들과 동격취급을 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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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하루라도 빨리 사임하길 바란다.
제2의 탄핵사태가 벌어지면 이번에는 국민들이 노무현을 용서 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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