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일제 땐 악질친일파 였을 것.......
강정구씨!
3공 5공땐 어디 숨었다 이제야 나타났소?
그때는 두려워서 말못하다가 이제야 말한다 고요?
당신 일제 때 살았다면
짹소리 못하고 창씨개명은 당감이고,
최소한 일제첩자 시키면 찍소리 못하고 했을 게 아니요?
시류에 따라 설쳐대는 카멜레온 처세로 보건대
당신 일제 때 살았다면
덴노히까 반자이노"(천황 만세) 소리치며
일제 헌병오장 자원해 설쳐댔을 것 뻔할뻔자 아니겠소?
김근태 개들 용감하게? 고문받을 땐 숨어 지내던 비겁자가
제가 놀 똥물 만났다고 설쳐대는 꼴 보니
정말 가소롭소.....
미군정때 77%가 공산주의 지지했으니, 대부분이 원하는 체제 택했어야 한다고요?
이미 수백만명이 굶어죽는 체제 택했으면 큰일날뻔 했단 말해야지!
수백만명이 굶어죽고 거주이전의 자유도 조차없고,
공개총살 되는 모양을 보면서 하는 소리요?
당신 대학교수가 맞기는 맞소?
삼척동자도 알만한 논리로 모르고 있으니........
2005. 10. 1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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