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전적동감, 역사는한시절이익집단의기준에맞추어져선안되는일!

전적으로 동감..
역사는
한 시절 이익집단의 기준에
맞추어 져선 안 되는 일 이겠지요!

필히 재 규명 되어야 하고 재 정립 하여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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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의로운 뜻을 세우고 민중이 분연히 일어선 사실은 많이 있었다. 그들은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고도 보상을 바라거나 받은 적도 없다. 시간이 지난 뒤 이런 사건들로 거래를 했다면, 그것은 이미 의로운일이 아니다. 5.18은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은 분명히 폭동으로 기억하고 있고, 전 국민은 광주사태의 조기진압을 정부에 요구하기도 했었다. 군부가 개입하고 진압하는 과정에 억울한 죽음을 한 자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분명히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다. 더러운 목적을 가진 자나 집단은 반드시 10대나 20대 초반의 순진한 학생들을 선동하고 결국 희생시키므로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는 것을.... 오늘날 광주 폭동을 주도한 자들도 국가 권력과 언론을 장악한 뒤로는 사건의 진실보다는 순진무구한 희생자들의 주검만을 집중 조명하고 집요하게 보도 함으로써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동냥한 전라도인들은 천신만고 끝에 얻은 정권을 유지 할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다. 5.18 사건은 김영삼 문민정부가 사건의 진상을 떠나서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전라도인들을 같은 민족으로 끓어 안기 위해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국민들은 알면서도 희생자들의 한을 달래려는 문민정부의 노력으로 알고 엄청난 보상금을 국민의 세금으로 퍼 부어도 묵인해 준 것이다. 그러므로 5.18 사건은 정치적인 뒷거래와 전라도인들에 대한 보상으로 하나의 사고로 전락되었을 뿐이지 의로운 일도 민주화운동도 아니다. 전라도인들이 일시적으로는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잡았는 지는 몰라도 그들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 국민들은 그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그들은 친일파 운운 하면서 시간을 꺼꾸로 돌려 장기집권을 획책하고 그 이론적 근거를 마련 하려 한다. 유사이래 처음으로 정권을 잡았으니 그 정도는 애교로 보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일제치하 독립운동 대표 33인 중에 전라도 출신은 단 1명도 없다. (지금 기록은 약싹빠른 전라도 애들이 조작한 것임) 조국 근대화 과정에서 모든 국민이 기업을 일으키고 땀 흘려 일할 때 전라도인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살신성인 했다는 소문은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들은 늘 배짱이 처럼 노래나 부러면서 놀고 먹었다. 그른 자들이 이제 일제치하에서 부역한 자들을 척결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인다 조국 근대화 과정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자들이 어부지리로 권력을 잡았다고 해서 국민들을 심판하려 한다. 국민과 기득권자들도 반성하고 고쳐야 할 점이 있다. 하지만 전라도 좌파에 의해서는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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