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이땅에 태어난 사람 중에서 개돼중보다 더럽고 추잡스런 인간은 없었다. 잠꼬대를 빼놓고는 주둥아리로 참말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놈이니. 이놈보다 거짓말을 더 오래동안 하고, 더 많이 하고, 더 많은 사람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자가 없으니, 개돼중은 과연 뛰어난 놈이다. 이놈의 비석에 "만고의 사기꾼, 영원한 사기꾼"이라고 써두어야겠다. 더럽고 치사한 놈 !!!
전라도 놈들은 이 놈을 "슨상님"이라고 하면서, 비호하느라고 주둥아리에 게거품을 물면서 덤벼들고 심지어는 지랄발광을 한다. 천하가 다 아는 일을 제 놈만 몰랐다고 딱 잡아떼면 면죄되나? 거지 발싸개 같은 놈, 이런 개 같은 놈이 대통령을 하였으니 나라가 개판이 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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