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에서 사립학교법개정안이 열린당과 민노당과 민주당의 주도로 통과되었다그 법의 주된 내용은 다름 아닌 그 학교를 누가 잡고 흔드느냐? 바로 그것이다.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이사의 숫자를 1/4이상 외부인사로 채워야한다는 것인데,바로 이것이 문제고 한마디로 기필코 전교조 무리들이 학교를 잡고 흔들게 하겠다는 바로 그것이다.사실상 내용이야 좋지!!부패한 사립학교에 신선한 바람을 집어넣어 학생들 교육과 학교운영에 획기적인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발상인데,그 내용처럼 과연 그렇게 되겠나?전교조 놈들은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학교를 휘졌고 학생들 교육은 뒷전으로 밀어놓고 지놈들 마음대로 교육방향을 끌고갈 것이라는 것은 불문가지.
이 법의 골자는 사립학교 이사진에 학교운영위원회나 교수평의회에서 추천하는 외부인사를 집어넣는다는 아주 훌륭하고 보기도 좋고 마음이 끌리는 발상이지만 말 그대로만 잘 된다면 누가 반대를 하겠나?절대로 그렇게는 안되기 때문에 뜻있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하는 것이다.
그기에 들어갈 외부인사는 잘 훈련되고 조직화되고 세력화되있는 전교조교사가 아니면 그와 비슷한 무리들이 들어간다는 것은 명약관화.그 놈들은 다른 이사들을 회유하거나 일일이 방해하거나 비토를 놓을 것은 뻔하다.
우리 국민들은 전교조 무리들의 특성을 너무나 잘 알고있기에 이놈들의 행동은 안봐도 뻔 하다.
학교를 이놈들이 잡고 흔들면서 우리나라의 교육풍토와 교육지침과 방향은 빨갱이교육으로 나갈 것이라는게 눈에 훤이 보인다.지금 돌아가는 전교조놈들의 교육방향을 우리가 모르는가?反美-親北으로 끌고간다는것은 우리가 잘 알고있다. 이제는 거의 노골적으로 나올 것이다.학교를 주름잡는 이따위 이사 놈들이 학교의 진짜 주인을 몰아 낼 것이다.지놈들의 아지트로 만들어 우리의 철모르는 젊은 청년들을 붉게 물들여 이 나라를 뒤짚어 엎을 것이고 이놈들의 궁극적 목표인 적화통일로 나아 갈 것이다.美國을 몰아내고 맥아더장군 동상을 끌어내리고 인공기가 걸리는 희한한 나라로 바뀐다는 것이다.
강정구 놈들이 활개치는 세상,6.25는 실패한 통일전쟁으로 역사는 기록 할 것이고 金正日은 따뜻한 피가 흐르는 식견있는 지도자가 될것이고 金日成은 근세 최고의 지도자로 역사는 기록 할 것이다.金大中은 통일을 유도한 단군이래 최고의 지도자가 되고 金正日은 우리민족 최고의 지도자가 되고 朴正熙는 부관참시되고------,결국 조만간 이런 나라로 끌고갈려고 盧武鉉 무리들이 이번에 사학법을 개정 통과시켜 확실한 빨갱이 깃발을 든 것이다.
金大中-盧武鉉의 국정방향과 그 머릿속의 목표가 이 사랍학교법의 통과로 이제 100% 드러났다.
나라를 적화로 親-金正日 쪽으로 끌고가겠다는 것,나라를 결국 뒤 엎는다는 것,바로 그것이다.金大中-盧武鉉8년동안 大韓民國은 서서히 엷어졌고 붉은 물이 많이 들었다.야금야금 슬슬 점차적으로 먹어오다가 어느순간 한꺼번에 덮쳐 우리를 꼼짝못하게 할 것이다.지금 그런 때가 오고있다.
盧武鉉의 임기가 닥아오니 우리는 이제 통일의 1단계로 나가야한다 라는 이상한 말을 한 金大中.
이말이 무슨 말인가?大韓民國을 버리고 親北으로 가야한다는 말이 아니고뭔가?
시간은 자꾸가고 다음정권을 보장받지 못하니 마음이 급해 나온 말이다.통일의 1단계는 親北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바로 그것, 젊은 학생들을 서서히 그런식으로 교육을 시켜나간다는 방향,전교조가 국가교육을 親北-빨갱이 교육 쪽으로 책임지게 하기 위해서는 사학을 잡아야하고 그렇게 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학교이사를 이런놈들이 접수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놈들을 잡아내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이제 대한민국은 무너지게 되있다.
교육은 그 나라의 장래를 결정짓는 백년대계,교육방향이 이런식으로 결정났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라해도 점차적으로 전교조에 의한 빨갱이 공화국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시간문제.그래서 물들기 전에 이따위 정권을 하루빨리 끝내야한다. 大韓民國 정신이 투철한 옳고 새로운 정권을 우리는 기필코 탄생시켜야만 하는 사명과 책임을 부여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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