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수사 요청으로 자체 압수 수색 받고 있는 열우당의 꼼수에
심히 구린 냄세가 풍긴다.
놈현의 꼼수가 "우리는 자진해서 하니 니들도 공개해라!,
이런게 바로 정치 개혁이고 투명한 선진사회로
가는 정치 개혁이다"라고 씨부리며 뭐 이런 수순 아니겠나?
그러면서 한마디 덧붙일 것이다.
"구린 것이 없으면 왜 공개를 못하나"
명단 공개되면 명단에 이름 석자 박힌 사람들은
공개적.비공개적 압박 들어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
한나라=기득권=보수=정일장군 싫어하는 놈들
이런 공식이 대가리에 박힌
개구라 열린 우리당이니 말이다.
전시 같으면 살생부란 말이여 살생부!!!!!!
웰빙당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비해라.
구렁이 담 넘어 가듯 물에 물탄 듯 술에 술 탄 듯 허리멍텅하게
헛지랄하지 말고...
돈 안내는 웰빙당원
(당신들 하는 짓거리 보면 솔직히 당비내기 아깝다.)
18809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