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의 비밀.
( from xxx.xxx.xxx.xxx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전에 고위 공직자(별정직)의 추천을 받아
ㅇㅇ대 에서 일했던 사람 입니다.
지난 10 여년간 특수한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기독교 및
기존 종교에 대한 의구심을 풀고자 많은 철학서와
종교서를 스스로 탐독 하던바, 종교의 허구성 에 대해서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5 년전 부터 ㅇㅇ대 에서 엄청난 양의 종교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그 사실은 정말 큰 충격 이었습니다..
제가 이곳 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현재 정부와 종교계가 언론,학교,인터넷 등...
거의 모든 정보전달 매체를 쥐고서 선전을 해대는
기독교 논리에 세뇌되지 않고 용기와 소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분께 조금 이나마 용기와 활력을 드리고자,
저도 용기를 가지고..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전부..."사기극" 입니다..
하지만 우선 이것만은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
기독교 신자들도(목사 포함) 피해자 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들도 뭔가를 알고 현재 교회를 운영하는 건 아닙니다
신학대를 나와 그저 배운대로 기독교 전통에 동조하여
하나의 직업이자 자아실현의 장으로서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예를 들어...,코카콜라의 맛에 대한 비법을 세계에서
단 4명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코카콜라 직원들은 그저 지시에 따라 육체적
노동하고 보수를 받으면 그만 입니다.
정치,종교도 비슷 합니다...어떤 나라든지,
모든 체계와 방식,결정을 내리는 소수의 집단이 있어서
모든 비밀을 움켜쥔채...지시하고 조정 합니다..
그 목적이 뭘까요? 국민의 행복? 절대 아닙니다.
자신들의 정보와 권력을 이용한 세상적 부귀와 욕망을
남보다 수십배로 추구 하고자 그러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돈을 수집하기 위한 연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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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말씀드리는 "기독교의 비밀" 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은 오래전 부터 내려온 유태인 설화입니다.
한국의 "단군신화" 같은 어느 민족에나 있는 황당한 내용 입니다.
유태인 들은 "야훼" 라는 창조주를 기다리며 선택받은 민족
이라는 망상을 계속 유지 해오다가 2천년 전에,
"예수"라는 한 젊은이가 그 모든 형식과 거짓을 걷어내고자
하기에 당시 처형방식인 십자가형 으로 그를 제거 하고 나자
그 제자들도 뿔뿔히 흩어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예수는 유태인이 기다리던 메시아가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그 청년은 사랑과 용서를 가르치며 "원죄" 라는것은 없으며
"천국도 마음속" 에 있다는.....그래서 기존의 유태인 신앙을
뒤 엎어버린 일종의 혁명적 발언과 행동을 하다가 미움을 받고
죽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를 유태인 메시아로 여겼던 제자들중에
베드로나 바울등 간사한 장사꾼 들이 예수의 죽음과 사상을
역이용 하여 종교를 만들고 그의 행적과 가르침을 적당히
바꾸어서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내는데...오늘날 기독교 입니다.
유태교의 새로운 버젼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참으로 우스운건 유태인 참고서 "구약성경" 과
예수가 죽은지 300 년 후에쓰인...다시말해 온갖 조작과 편집으로
이루어진 "신약성경" 이 똑같이 하나님의 메시지로 둔갑하여
다시한번 어리석은 대중을 속여버린 일이 일어났으니..
오늘날 많은분들의 논쟁의 대상인 잡탕 "기독교" 인것이요,
세상에 가장 널리 퍼진 "성경" 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라는 사람은 ....
오늘날 목사들이 사람들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외치면서 겁주는 모델이 바로 비극의 주인공이자 기독교의
CF 모델인 "예수" 입니다.
이야기는 원점으로 돌아가서....
왜 정치권력은 기독교를 지지하는 걸까요?
오래전 신성로마제국의 절대 권력자 교황..
그는 하나님 이름으로 국민을 귀머거리 벙어리로 만들고
자신은 원조교제를 취미로 하였습니다.
저는 직책상 "대외비" 문서를 자주 다루었는데...
제가 교황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료를 보니
마치 포르노 영화 같습니다.
이 사실은 대부분 종교인들도 잘 모릅니다.
지금 현재...우리나라의 정치도 기독교를 활용하여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천국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현실 에서는 착복 합니다...무서운 일입니다.
"마르크스"가 공산주의 선언에서 종교를 아편이라 표현한건
정말 적절 합니다. "아편" 이건 "종교" 이건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말이지요.
저는 기독교 교회와 목사와 장로들이
어떤 수준에서 어떤 거짓말을 하며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어떤일을 계획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기독교가 없어졌으면.....하고 바라는 많은분들....
절대 기독교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ㅇㅇ대 에서 뒤를 봐주고 있으니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부분....오해 하지는 마십시오.
ㅇㅇ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어서 봐주는게 아니라.
교회를 이용하여 뭔가를 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것도 아주 치밀하게 교회와 국민을 동시에 활용 하면서...
나머지 사실들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한가지만 더 말해 둡니다
목사들 역시 성경의 모든 내용을 "추측"으로 이해하며
그들역시 항상 불안과 의심 속에서 억지로
신도들의 헌금을 통해 간신히 살아가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그러니..여러분...미워하진 마십시오..
분명히 그들도 사실을 깨닫고 언젠가 진실되게 살아갈 것입니다.
(이 부분은 맨 아래에 설명합니다.)
마지막 으로 기독교가 여러분을 이용 하는것은 단 하나,
"자유" 를 억압하여 두려움을 심어주고 교회로 나와서
교회에 의지하게 만드려는 그것 뿐입니다.
대수롭게 생각 하시고 절대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천국은 없습니다....그러니 지옥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루하루...자신의 인생을 진실되게 살면 됩니다.
그것이 사랑이고 예수가 강조한 진리 입니다..
예수 가라사대.....!
"너희는 내가 이땅에 평화를 주러 온줄 아느냐? 아니니라...
내가 너희 에게 말하노니 바로 분열이다. 지금 부터....
5 명의 한 가족이 갈라질 것이다.
3명 대 2 명, 그리고 2 명대 3 명. 그들은 갈라질 것이다.
아버지 대 아들, 아들대 아버지, 어머니대 딸, 딸 대 어머니,
시어머니 대 며느리, 며느리대 시어머니... (누가 12:51-53)
이 말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숨은 뜻을...
진리를 위해서는 거짓을 말하는 부모 형제와도 싸우라는 겁니다
저 역시 할머니,어머니,고모, 에 의해 강제로
교회에 끌려나가 오랫동안 억압 당했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제가 종교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처음엔 가슴이
몹시도 떨려왔지만 진리를 위해서는 죽음도 각오했기에
부족하나마 이런 글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 들이 아무리 주장해도 없는 천국이 있을리 없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겨울이 여름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두려워 마시고 진실을 위해 돌진 하십시오.
그리고 거짓의 피해자들을 용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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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은퇴하는 목회자들이 늘어나는 이유 <퍼온 글>
은퇴하는 목회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고 은퇴 후에는
한결같이 주장하는 말들이 있다.
1. 신학대 에서 신학공부를 할때부터 종교의 모순점에 마음이 괴로웠다.
2.기하급수적으로 공동묘지의 십자가처럼 불어나는 예배당으로 인하여
더이상 목사질로는 생계유지가 힘들다.
3.자신의 과거가 부끄러웠다.(본인은 안믿으면서 남에게 설교하는등...)
4.향후 목회자직업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성경의 (모순성,음란성, 악질성,)
내용 상당부분을 삭제,또는 수정하고 좋은 내용만으로 재 개편해야한다.
5.지금까지 기독교는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못하여 수많은
악을 만들어 내었다
6.여호와(예수)의 가르침 자체도 문제가 많다.
- 십자군 전쟁.
- 아메리카 원주민의 겁탈과 도륙.
- 세계각국(특히,아시아)에서 전도와 교화를 빙자,각민족의
전통과문화를 파괴.
- 자기들끼리(개신교)벌이는 이단과 마귀로 모는 행각.등등......
7. 기독교만의 독특한 특성이 있다.
- 초신자,또는 맹신자 시절에는 여호와(예수)의 징벌이 무서워
선행을 쌓을려고 노력하지만, 지도자 또는 교리를 터득 해가면서
악의 방관자가 되는 특성이있다.
그러나.....
이들 은퇴목회자들의 대다수가 한창 젊을때에는 아무말없이
예수이름으로 인생을 즐기다가, 늙거나 생계의 곤란으로
은퇴를 한 후에야 비로소 바른 말을 하는 "파렴치한"이라는
범주를 벗어날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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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xx님이 2002-11-24 20:45 (일요일)
<< 관련 글 >>
기독교 의 비밀. (10490/김대성/2002-11-24) ☜ 현재위치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말씀 큰 가르침! (10491/기독위선/200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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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가 다시 나야 할 기독교.
그 옛날의 순수?던 순교정신은 다 어딜가고
돈과 이권과 투기와 출세에 눈 먼 한량들이
존경 받으며 맘 편히 머물러 있을 수 있는 곳,
그것이 교회라는 이름으로 서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권력에 의존해 만들어 지기도 할 것입니다.
어쩌면 법원 골방에 신성한 하나님을 끌어내려 가두고
판사가 하나님 행세를 하기도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리실 판결을
판사라는 또 다른 하나님이 가로 막고
올바른 심판을 내리질 않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하나님!....
변호사 판사의 농간에 놀아나야 하는 하나님은
마음이 아프실 것입니다!......
그리고
타락한 그들에게
준엄한 벌을 준비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바라고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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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만원
Subject
이런 일을 왜 해야 합니까?
어제(1.19) 오후 2시, 영락교회에 전국의 교회 간부들이 대거 모여 사학법 반대모임을 갖는다기에 저까지 6명의 회원들이 각자 1,000개씩의 계몽전단지(지만원박사의 시국진단)를 힘겹게 들고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걷는 거리가 멀어 무거운 전단지를 끌어안고 한동안 걸어가는 6명의 회원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본부 석에 갔더니 여러 가지 종류의 인쇄물들이 테이블 위에 쌓여 있었습니다. 그 주위에서 포장을 뜯고 인쇄물을 꺼내는 순간, 주최측인 KNCC(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40대 들이 한사코 나가라고 하여 거리로 쫓겨났습니다.
“여기는 정치적 모임이 아닙니다. 이런 정치적 성격의 전단지를 나누어 주면 우리 주최측이 오해를 받습니다. 나가 주세요”
모두가 교회 땅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도로로 나왔는데도 키가 작고 60대쯤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오더니 문 쪽에서 멀리 떨어져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라며 눈빛을 꼿꼿이 세웠습니다. 정문 쪽으로 간 분들, 후문 쪽으로 간 분들, 이 사람 저사람이 다가오더니 “대형 교회 앞에서 이런 걸 돌리면 되느냐” 시비를 걸더랍니다.
전에도 기독교계가 시청 앞에서 촛불시위를 한다기에 갔더니 여러 명의 여성 교인들이 “어머 어머, 대통령보고 빨갱이래. 이거 도로 가져가세요.” 마치 상대 못할 사람이라도 대하듯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소화하지 못한 것들은 종로 거리에서 나누어주고 왔습니다. 차라리 교인들보다는 거리의 시민들이 훨씬 더 좋았다 평가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교인들 상대로 나서지 맙시다!”
소주 한병씩 하면서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상에 나가 세상을 이해하려는 것보다는 오직 성경과 찬송가 속에 거의 모든 시간을 바치며 살기 때문인지 교인들은 세상을 알려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면, 무신론자든, 타 종교인이든 마귀 정도로 치부하고 적개심까지 갖는 교인들을 수없이 보아 왔습니다. 지금의 노무현이 만일 개신교 신자였다면 아마도 어제의 주최측 사람들은 노무현을 지지하고 감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한이 김정일 치하로 들어가면 종교인들이 가장 먼저 아오지 탄광이나 수용소로 갈 것이라고 말하는 목사님들, 많이 보았습니다. 사석에서 만나면 그런 말을 하지만, 교회에 가면 그런 설교 하지 않습니다. 밖에서 하는 말들은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등지고 찬송가와 성경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대개 편협해지고 이해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남을 가장 이해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교인들 중에 더 많은 것입니다.
애국전단지를 나누어주는 것을 못하게 막는 것이 과연 하느님의 뜻일까요?
어제 교인들에 등을 밀려 쫓겨날 때의 심정으로는 그 교인들이 무엇 때문에 어제의 집회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들이 사학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학을 지키겠다고 모여든 것입니다. 애국은 멀리 하고 사학만 지키면 된다는 교인들, 제가 볼 때도 어제의 교인들은 “집단이기주의”에 속해 있었습니다.
교회집단이 사학을 가지지 않았어도 과연 어제처럼 사학을 지키겠다며 나섰을까요?
그들의 이런 정신을 과연 하느님이 받아 주실까요?
하느님의 영광을 내세우며 집단이기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상이라는 생각 지울 수 없습니다.
내가 잘살고, 나에게 복을 주고, 10의1을 바치니 10의 2를 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에 예수님은 절대로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남을 긍휼히 여기고, 의로운 자를 위해 땀을 흘려주는 마음 속에 예수님이 오십니다.
예수님의 눈에는, 교회당에 앉아 인상을 쓰며 주여. 주여 기도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성경책 읽고, 매미처럼 노래하는 모습보다 의로운 사람, 긍휼히 여겨야 할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땀을 흘리고, 발로 뛰어다니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입니다.
어제와 같은 마음으로 사학을 찾아 달라 기도하지 마십시오. 저 같은 미천한 인간이 보기에도 속이 들여다보이는 데 예수님이야 어떠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어째서 저 같이 시스템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이름 없는 사람들에게, 그것도 예수 믿는 신도들에게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며 전단지를 돌려야만 합니까?
대한민국 파괴세력의 파괴행위들이 제 눈에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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