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하여 열우당의 지지도가
올라간다고 기대하는 정동영이의 발언이나....
글고,
시민단체, 여성단체들의 악발이 공세를 보고,
베알이 뒤틀리고 속이 메쓰꺼워 내 한마디 할라요!
지금 이순간에도,
전국의 노래방에서는 도우미 아줌마들이 몇만원이면
때를 지어 손님에게 달려 온다카는데,
솔직히 그곳에는 일어나는 일들은 이제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지예.
이렀듯 사회의 한 구석에는 오늘도 엄처난 여성들이
성적 추행 노리개가 되도록 방치 해 놓고서,
특정 정치인 한사람의 여기자 성추행에 이렇게 발발이
뛰면서 발악을 하는 이유가 뭔기요.
그 잘난 분들,
단체들 입이 있으면 말 한번 해보소!
지금도 콜 하면 노래방으로 달려오는 여성들을 보고
왜, 아무소리 못아는기요?
진작 당신들이 애써 정의사회와 여성인권을 위한다면
이런 구석진 사회악을 일소하는데 밤낮으로 뛰어야
될거 아닙니꺼!
보이소!
사실 그렇게 날뛰는 당신의 아저씨들도 노래방에 가보소
어떻게 하고 놀고 있는가?.........
여성들이 신분의 차이가 있다는 겁니까, 안그렀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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