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교훈.
남의말을 잘 알아들어야 겠다는 것.
여기놈들은 남의말을 도통 못알아 듣는다. 눈이 멀고 귀가 막히고 비염이 걸려서 도대채 남이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알지못한다. 언어라는것이 통하지 않는 멍청한 것들이다.
한나라당 의원 , 그나마 봐줄만한게 학력, 뭐 이런건데 한나라당을 지지하는것들은 전부 멍청한 것들밖에 없다.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두번째 교훈.
텐노 헤이카 반자이!! <--- 절대 배척해야한다는것.
완벽한 텐노헤이카 반자이!! 이다. 하긴, 여기놈들 무식해서 텐노헤이카반자이가 뭔소린지도 모를거다 아마 ㅋㅋㅋ. 지가 추종하는 세력은 뭔짓을 해도 용서를 받아야 한단다.
세번째 교훈.
비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말자!.
여기 멍청한 것들은 정말 비상식적이다.
차떼기수법, 젖녀오크의 치매발언, 최연희의원의 성추행사건 = 정부와 열우당땜에 일어난일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기 자신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므로 한나라당에 속해있는 저것들이 무슨짓을 하든 용서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들은 생각이 없는것 같다. 정부가 잘못된 일이 있으면 정부만 비판하면 될일이지, 한나라당의 비상식적인 행동까지 합리화 시키려고 한다.
이들은 대채로, 교육을 못받은 인자들로 추정된다.
네번째 교훈.
남의탓으로 돌리지 말자.
이것들 대체적인 특징은 정부를 그리고 열우당을 미친듯이 배척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국민경제 나빠진것도 전부 ~ 정부 탓이고 열우당 탓이다.
나쁜일을 해도 한나라당은 관여를 일체 안하며, 무조건 열우당만 관여 한단다.
전에 대표적인 한나라당 빠돌이가 한말이 기억이 난다.
총리라는 놈이 조금 받아먹고 그것을 덮으려한다 <-- 라는 말이다.
참으로 놀라운 byungsin 이지 않은가? ㅋㅋㅋ
한나라당은 차떼기라는 수법으로 수백억을 받아먹고 그것을 덮으려 하지 않았는가?.
등잔밑이 어두운법이다, 멍청한 것들아.
다섯번째 교훈.
친일파를 처단하자!.
대통령 선거후보에 대표적인 친일파 하얀머리를 데리고 나온것 부터가 이들의 모순이다.
우리의 선조들이 일본에 맞서 독립운동을 하실때 이 원숭이들은 어떻하면 일본 정부에 잘 기어서
남는 자리 하나 얻어 먹을수 없을까~ 라고 생각한 짐승들이다.
여섯번째 교훈.
국민이란 그나라에 속한 전체 인원이다!.
이들, 뭐 말만하면 국민의 의견이다! 라는 소리를 해댄다.
정말 byungsin이라 칭하고 싶다. 도대채 늬들이 말하는 국민은 일부 소수인가?.
늬들의견에 동참하지 않는 나는 이 대한민국에 국민이 아니란 말인가?.
도대채 그런 안일한 발상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일곱번재 교훈.
서민이란 힘이 없는 사람이란걸 깨달았다.!
늬들이 지칭하는 서민이란, 돈이 남아돌아서 어디 쓸데 없나? 하고 고민하는 부류를 서민이라고 생각하는가?.
한나라당의 법률안들을 보면, 죄다 중산층 이상을 고려하는 법률안이다. 또 이 멍청한것들은 그걸 따른다. 어이가 없다 정말 .
예를들어 이번에 전자팔찌 제도가 있겠다. 지들이 법률안을 냈으면, 그에 걸맞게 최연희 의원도 전자팔찌를 채우겠습니다!, 라고 해야하지 않는가?. 전자팔찌 제도는 돈없고 빽없는 성추행범 만을 위한 법이지, 돈많고 빽있는 성추행범을 위한 법이 아니라, 이거다.
여덟번째 교훈.
문장 전체의 뜻을 봐야겠다~!.
이 멍청한것들은, 토론 한답시고 남의 말 꼬투리 잡는데 일가견이 있다.
참 대단한 skill이다.! 스고이 데쓰네~ ㅋㅋㅋ
남의 말하는것의 전체적인 단락을 보지못하고, 말하나 꼬투리 잡아서 그것만 물고 늘어진다.
그러니 남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byungsin소리를 계속 듣는거 아니겠냐.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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