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공감하고요.
노씨 아버지가 엿장수 엿군요.
직업에 귀천이 있겠습니까만.
노무현이 국가의 최고지도자 자리에세 국민들이 안심할수있도록
제데로 하고있다면 애비가 엿장수던 고물장수던 무슨상관이 있겠습니까만.
노무현하는짖을 보면 근본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노무현의 부친은 2번째 결혼
노무현의 모친은 3번째 결혼 해서 노무현을 낳았으니
노무현의 잠재의식속에 얼마나 깊은 열등감과 불만의 유전인자가
뿌리를 내리고있었을지 충분히 공감하고도남습니다.
노무현의 제데로 정치를 했다면
부모가 두번,세번 결혼한것이나
애비가 엿장수한것도 큰 허물이 되지않고
오희려 어려운 환경에 있는사람들엑 비젼의 모델이 되었을것입니다.
노무현을 보면 그의 집안내력을 생각해보지 않을수없습니다.
------------------------------------------------
盧씨 어버지는 김해 시장통에서 '엿장사'
그가 판사직에서 ?겨 난것은 권양숙씨의 당시 대법원장에게
보낸 진정서에 의해서 였다.
........................................................................
물건을 샀을때 처음 제품의 설명서와 나중 제품이 다르면 반품을 요구 할 수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공직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해임을 하거나 탄핵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노무현 현 한국 대통령은 는 23일 인터넷 포탈 사이트와의 회견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말을 했다.
그는 자신이 ‘좌파’라고 공격 받고 ‘신자유주의’라고도 공격 받는다면서
“참여정부는 좌파 신자유주의 정부”라고도 했다.
그가 失言한 것이 아니라면 이 발언은 탄핵감이다.
좌파란 사회주의라는 말이다. 특히 한국처럼 이념대결이 칼날처럼 벌어지고 있고,
그 이념으로 국토가 분단되고 生死가 결정된 나라에서는 左가 뭔지 右가 뭔지는
이론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左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김일성, 김정일 편이란 이야기이다.
右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 헌법, 그리고 미국과 유엔 편이란 뜻이다
한국의 좌파는 해방직후부터 신탁통치에 찬성했고 김일성에 충성을 바쳤고
미국에 반대하면서 성장했다.
좌파는 사기적 숫법으로써가 아니면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오를 수 없다.
대통령이 된 뒤에 좌파임이 밝혀진 순간 그는 하야하든지 탄핵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헌법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그 정신과 골격으로 삼고 있으므로
자기부정을 하지 않는 한 좌파 대통령을 용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私有재산권과 개인주의를 부정한다.
私有재산을 사회화(국유화)한다는 것은 사상과 양심의 국유화, 즉 전체주의화를 의미한다.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독재, 그것도 최악의 독재인 전체주의로 진행한다.
더구나 左右가 휴전선을 경계로 하여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우파 대한민국에 좌파 대통령이 등장했다는 것은
사기를 치거나 쿠테타 외는 불가능하다.
한국에 언제 사기와 쿠테타가 있었나?
좌파대통령이 군통수권자로서 지휘하는 군대는 좌파군대이다.
그가 직할하는 국정원도 좌파 정보기관이 된다.
그가 임명하는 검찰총장도 좌파 검찰의 지휘자가 된다.
좌파 대통령 밑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좌파 중앙선관위가 된다.
요즘 시중에 중앙선관위가 주도하는 선거 기기에 대해 말이 많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라고 하고 시민과 우익보수단체에서는 '전자개표기'라고 하며
그 전자개표기로 사기를 쳐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공방을 하고 있다.
3.21 시연회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자가당착을 일으켜
시민들과 단체들을 자신의 홈 그라운드인 중앙선관위에 불러놓고
참석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데에 대해 충분한 답변을 해 주지 못하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며 자신들이 먼저 퇴장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좌파 대통령이 관리하는 공권력은 좌파를 봐주고 우파를 탄압할 것이다.
요사이 일어나고 있는 반역적 양상의 원인제공자가 좌파대통령이었던 것이다.
盧 정권 사람들은 그동안 좌파라고 불리면 화를 내고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정권의 우두머리가 "나는 좌파이다"라고 고백했으니 그동안 이들은 이념을 위장하고
국민을 속여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들이 왜 이념문제만 나오면 "색깔론을 그만두라"고
비명을 질렀는지도 알겠다.
자신의 정체를 색깔론이 드러내고 말 것임을 미리 알았던 것이다.
정치이념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
이는 가치관이고 생활철학이기 때문이다.
盧 대통령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그런데 드러낸 본색이 더 모호하다.
"나는 양이며 늑대이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좌파 신자유주의'란 말은 그의 사기성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좌파도 신자유주의자도 아니다. 그는 사이비이다.
이것이 그의 正體이다.
어쨌든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유민주 헌법을 폐기하든지, 물러나든지 양자택일뿐이다.
자유민주 헌법을 폐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패망을 의미하고
그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이다.
<조갑제님의 글중 일부 인용>
.........................................................
그리고 국민들이 모르는 몇가지 사실 더 추가-
前 검사 출신이며 현역 국회의원의 말에 의하면
노무현이 판사를그만 둔 것은 그의 부인 권양숙씨의 대법원장에게 보낸 진정서 때문이었다는데
그 내용은 "노무현이 저녁만 되면 유뷰녀들과 술자리에 너무 어울려 놀아나니 판사직에서
?아 내어 달라"는 것이었다 한다.
그리고 그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현직 대학 교수의 말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 盧판석 씨는 김해 시장통에서 '엿장사'를 했다 한다.
개인의 私생할을 너무 파헤치는 것은 국민 정서상 맞지 않으나
국민의 생존권과 결부 되어 있으니 국민들이 알것은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릴 때 반장의 가죽 가방이 샘이 나서 칼로 그었다는 그의 心性!
그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평균 자질에서,
그리고 평균적인 국민의 心性에서도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이하 이다.
기본 인격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다.
엿장사 아들인 노무현씨가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대한민국 체제에서 열등감을 상당히 갖고 있고
이런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은 대한민국에서 혁명을 해서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길일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는 그의 체질에 맞지 않는다.
그가 있은 한, 우리는 그의 사회주의 혁명의 프로그램 위에 올라 앉아 있는 셈이다.
盧가 대통령에 당선 된 이후 그의 별명이 개구리였다.
그것은 럭비공 같이 어디로 튈지 모를는 개구리를 빗대어서 말 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과거를 알고 현재를 볼 때 미래는 어디로 갈것인지 뻔한 답이 나온다.
그에게서 생산적이고 건설적인것을 바라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 만큼 어려울 것이다.
다수의 공무원을 만나보면 고개를 갸웃둥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가 그 자리에 있는 동안은 대한민국의 파괴는 계속 될 것이다.
그는 어떤 면에서 그의 장인이 그랬듯이 自生적 빨갱이 ,즉 自生的 共産主義者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되는 대목이다.
이런 것을 볼 때 노무현은 우리의 敵이며 대한민국의 敵인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이 살길은 무엇인가?.
19589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