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우익진영에 나쁜소리가 들여 마음이 찹찹하다.
사이버수사대가 대대적 압수수색을 한다고 하니 공권역이
개인별 애국탄압에 들어간것이 않인가 의심이 든다.
창원에서는 전경이시위대에 맞는것을 말리러간 경찰간부가
시위대에 몰매를 맞고는 기자에게 오희려 시위대애게 맞는,
것이 편하다고 말을하니 이것이 귀가 막힐 일이로다.
이렇게 공권력이 좌익시위대에게는 엄정한 법집행은 고사하고,
매나맞는 공권력이라면 이나라는 불법을 막을 곳이 어디이고,
이렇게 막가파식 시위대의 뒤에는 누가 존제하는지 의문이다.
왜필자가 공권력에 문제를 다야하면 바로 저들[강경노조]에게는
관대하고 애국지사에게는 이잡듯 하야고 이유를 다는 것이다.
만약 경찰이 애국단체와애국지사를 계속탄압하고 협박한다면
이것은 중대문제이고 결코 좌시할수 없는 문제이다.
이정권이야 말로 감쳐진 사이비 거짓정권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사실이고 이런 문제를 글로 쓰는 것을 탄압한다면 이는 모든
진실이 들어나는 참여정권의 실체가 않이고 무엇인가?
애국단체와 이나라를 걱정하는 모든국민은 어떤탄압도 굴하지 않고
계속 이정권과 싸울것이다.
목숨이 살아있는 동안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며 자유정부가
들어서는날 반역에 가담한 역도는 철저히 응징 할것이다.
즉각 공권력은 음모의 애국탄압을 중단할 것을 엄중 촉구한다.
힘내자. 자유애국지사
싸우자. 친북반역세력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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