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동아에서 강퇴 당했나요?
시원한 글 들입니다.
건필하세요!
(전쟁터라 호칭은 생략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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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혀를 차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잘 못 배웠네요, 잘 못 배웠어!
아니, 배워도 더럽게 배웠다고 말할수 있어요.
도대체 저꼴이 저게 뭐에요?
“엎드려 사죄할팅게로, 한번만 더 정권잡게 혀주시씨요…”
라고라?
도대체 정동영이란 여당의장이 뭘 사과하겠다는 것인가요?
지금이라도 한번 물어보자구요.
“도대체 당신은 무엇을 사죄하는가?”하고 말이에요.
한심하잖아요?
여보세요, 독자님네들.
赦罪란 말의 국어적의미가 무엇이던가요?
“죄를 赦하여 준다”는 그 말 아니던가요?
그렇다면,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국민들에게 진 죄가 무엇인지는
스스로 알고 있다는 뜻인데,
과연 시방, 열렁당과 그 무리들의 자신이 저지른
민족앞에 대죄를 알고나 있다는 말인가요?
아니네요, 아직도 저들은 멀었어요.
아직도 저들은 남의 탓을 하고 있다고요.
한 예를 들어,
지금 당장이라도
대한민국의 어느신문사투고장이든지
열렁벌렁당의 3년 치적을 망나니정권이라고
글을 올려 보세요.
똘만이 똘만이들이 총동원되어서 악플을 달고,
상스런 이멜로 사람을 귀찮게 하고,
더 나아가서는 투고장운영자를 공갈협박해서 글 조차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오늘날 열렁벌렁당의 죄악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글을 쓰면서 상욕을 많이 쓰기는 쓰는
편이네요. 인정한다구요.
허나, 그것이 필명삭제에 까지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적어도 언로가 열린 정권하에서라면요.
헌데. 이게 뭔가요?
저희들이 잘못하는 것은 생각도 아니하고
비평을 하는 네티즌은 무조건 상대야당의 떨거지들이고…
투고를 삭제하고, 아이디를 삭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구요.
그 장본인인 벌렁당의 당의장이
이제와서 엎드려 사죄하니 정권 한번 더 달라고라고라?
지가 무슨 똥치야, 뭐야?
허기사, 얼굴 곱상하게 생긴 남자가
사죄한답시고 똥구녕 발랑들고 엎드렸으니
“쑤시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호모섹슈알스키들은
더러 있는지는 모르네요.
실제로 지난번에도
정동영이라는 바로 그 인간이
“노친네들은 선거날 집에서 쉬라!”고 했다가
조뺑이친 일이 있고,
그때 대한민국의 신문이라는 신문마다에
정동영이가 똥구녕발랑들고 엎드린 사진을 보도한적이
있었었네요.
그때, 대한민국의 한다하는 수많은 똥구녕쟁이들이
“오메, 아까운 거! 저 똥고에 침 좀 바를수 없다냐?”고
안타까워했었다고 하더라구요.
++++
여러분,
홍시가 꽃감 되던가요?
홍시를 먹으려면, 꽃감되기는 포기해야 하는것이네요.
정동영이란 인간은
빠알간 홍시가 무엇인지, 거무퇴퇴 보라색 꽃감이
무엇인지도 모름이 분명하다구요.
엎드려 사죄한다면서도
후보로 이혼녀을 내보냈다구요.
이게 사죄냐구요?
이게 엎드려 사죄한다고 똥고녕 하늘로 치켜 세워서
될것이냐 말이네요?
지난번에도 야그한대로 이혼을 했다고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네요.
이혼의 사유가 남편이 진 빛에서 자유스러워 지기 위해서
이혼조차도 불사하는 여자이기에 이혼녀라는 악명이 붙은 것이네요.
뿐만이 아니네요.
온갖, 수만가지의 사건중에
너들이 지은 죄가 먼고…?하고 물으면
그 다음 신문사투고장에는 온갖 알바들이 들들끓으면서
애꿎은 박대통령험담을 늘어 놓는다구요
애…J은 근혜언니험담만 들어 놓는다구요.
이게 과연 국민앞에 사죄하는 태도이던가요?
괴씸한 노무스키들!
제아무리 저희들이 사죄한답시고
엎드려서 똥꼬를 하늘로 흔들고 지-랄병을 해도
꼴리는 인간은 동아마당의 호모OOO, 김종택이 뿐이네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뭐라는 지 아세요?
왕십리 쳐라, 똥까루 튈라….!~
그게 전부라구요.
도대체, 저 인간에게 누가 정치를 가르쳤다는 말인지?
니 선생이 누기신지, 어쩔씨구씨구 들어간다!!!!
20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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