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야당대표 시해 미수사건에 대한 리포트.
야전사령관 2006-05-22 조회 : 53
현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부(청와대와 열우당)의 사주가 없이는 이런 범죄가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를 하나 하나 나열해 보도록 하겠읍니다.
첫째,지충호가 범행 사전 계획을 하였다.(오세훈 후보 사무실에 대표님 일정 확인 전화)-그러나,우발적 범행이라고 서대문 경찰청장이 서둘러 발표.
둘째,지충호는 생활보호대상자인데 시가 70여만원 짜리 핸펀을 보유(금년4월21일경 구입),체포당시 지갑에 수십만원에 달하는 현금 보유 사실.- 행동 지령에 따른 착수금으로 보임.
셋째,범행후 박근혜 죽어라~!고 고함침-살인의사로 범행 실행의 증거 확실하나 경찰에서는 단순한 우발적 폭행사건으로 기소 준비.
넷째,당시 현장에선 6명의 공모자(지충호,박종렬 포함)가 있었으나 놓쳤으며 체포 추적할 의지를 수사진은 보이질 않음.
다섯째,지충호와 박종렬 체포시 ‘너 술 마셨나?고 질문을 하였고 술 하나도 안 마셨다’고 말 하였으나,서대문 경찰서 연행후 즉각적인 경찰 발표 내용은 취중에 단순 폭행 사건으로 보인다는 발표를 함.(서둘러 서대문 경찰청장이 이와같은 허위사실을 발표한 사유에 대한 의구심 있음)
여섯째,강력사건 시에는 동일 범행 용의자는 입 맞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격리 수용 하여야 하나 여러사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을 동일 장소에 수감 하였으며 인권운운 하면서 잠을 재우며 취조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음.-(역시 민주 경찰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으나 범박인들과의 물리적 충돌시에는 야수 같은 무서움을 보였으며 시위자들 중 다수 부상 하였으나 진압경찰은 말짱 하였음-노사견들과 민노당 좌파 떨거지들과의 충돌시에만 인권이 있으며 우파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읍니다.)
일곱째,음주문제를 재조사 요구하니 박종렬이는 0.13%,지충호는 0.00로 판명됨.- (여기서 각 언론사에 정정 보도 요구를 하여 22일 오전 3시 발표될 뉴스부터는 음주 허위사실이라는 보도가 나갔으나 kbs는 22일 오전 6시 방송 보도 자료에 취중 우발적 범행이라는 자료를 계속 사용하여 물리적 충돌 후 정정 보도 내 보냄.-어용언론으로서의 역활에 충실한 kbs는 노무현이가 공로패를 내려야 할 것임.)
여덟째,명확한 수사를 위하여 지충호와 박종렬이 핸펀 보존을 의뢰 하였으나 받아 들여 지지 않았음.-(통화기록 추적이 불가능 하게 그사이 핸펀 칩을 바꿀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짐)- 통화기록 조작 가능성 배제 못함.
아홉째,두 피의자를 동숙 시키고 난 이후 22일 오전 11시가 되어서야 수사를 한답시고 시작함, 이후 발표된 내용은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이며 지충호는 범행 후 정치적 구호를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우발적 범행이며 칼을 들고 목을 겨냥하여 살인의 의지를 가지고 범행을 저질렀는데도 우발적 단순 폭행으로 경찰에선 기소를 한다고 하니 이게 무슨 공정하고 명확한 수사 의지를 보이는 행태입니까? 그리고, 박종철이는 열린당 책임당원이란 사실도 은폐하다 나중에 수세에 몰리니 발표하고 단순히 출당 조치 함으로써 열린우리당은 면피를 하려 하고 잇읍니다.
상기 내용은 서대문 경찰서에서 나온 시간대별 사실이며 항의에 따라 정정 보도가 되어 나오게 되었읍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본 사건에 대하여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수사를 지시 하였으나 벌써 저들이 사주한 사실은 은폐 되었다고 보이며, 노무현대통령의 수사에 대한 지시는 국민을 상대로 한 립 써비스에 불가할 뿐이라 판단 됩니다.
그러한 관계로 우리 국민들은 다시는 이런 권력자에 의한 정치테러의 발생이 없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본 사건 수사에 대하여 〈특별검사〉를 선임하여 하나의 의혹도 없이 사건배후와 동기를 밝혀 내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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