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테러는 지자체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터진 사건이다
사견상 여권차원의 조직적 범행으로 보기엔 90%무리가 따른다.
여당지지율은 사건이 터지기전부터도 밑바닥을 쳤다
피습건이 끼어든 결과 지금은 아예 싹쓸이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안은가.
난전바닥 콩나물장수도 이문을 남기기위해 장사를 한다.
피천어치 이득은커녕 싹쓸이란 자폭을 위해서 칼질범행을???..
정권연장을 도모하는 꼼수와 통박굴리기 대가인 좌익정권이
섶을 지고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상식적으로 도시 납득안되는 부분이다
야권 대선후보에 대한 치명적 음해란 것도 진상을 밝힐 시간적 여유
를 차단할 셈으로 통상 유세 막바지에서 터진다.
차기대선은 내년 12월이고, 박대표 출마여부도 아직 미정상태라
현재로선 대선과도 특별한 연결고리를 찾아낼수 없다
여권이 걸린 조직적 범행이라면
시종일관 우익도 좌익도 아닌 어정쩡한 처신을 보이는 박대표를
순수우익으로 위장, 우익진영의 정서적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모종의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한 통과의례적
책략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을 것이다.
금번 피습건 하나로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완전 상극점으로 박대표를 분리시키는
시끌벅적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지 안은가...........
저항감을 줄이는 바람몰이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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