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與野 정당득표차 600만표 넘어
1위 한나라당(1008만6354표)과 2위 열린우리당(405만6367표)의 격차가 602만9987표
2. 수도권 한나라 광역의원 100%당선
서울·경기·인천의 시·도의원 선거구 234곳에서 한나라당이 100% 당선.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열린우리당은 서울·경기에서 각 2명, 인천에서 1명의 비례대표 의원만 배출.
3. 수도권 野표쏠림 영남보다 심해
수도권의 시장·군수·구청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승률은 92%! 영남권 기초단체장 승률 83%보다 9% 포인트 높다.
4. 서울 ‘與강북·野강남’ 구도 깨져
2004년 총선 때 열린우리당이 동대문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석권했던 ‘강북 동북쪽 벨트’ 8개 구(區)가
이번엔 전부 한나라당으로 넘어간 갔다.
5. 한나라, 모든 연령서 압도적 지지
20·30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한나라당을 더 많이 선택했다.
한나라당과 지지세력들을 '수구꼴통'이라고 비아냥 거렸던 '수구깡통'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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