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오랑캐들을 믿고 날뛴 대빨 노빨 떼거리들의 적화사업...
과연 그들의 뜻대로 이루어 질지 ㅎㅎㅎㅎㅎ
대한민국과 국민을 우습게 보고 혹세무민 했던
그들 사깃꾼들의 탄식이 멀리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3족을 멸해도 시원찮을 역적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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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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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론을 보아가면서 말을 슬슬 바꾸기 시작하는구만.
순직에서 순직추정으로 바꾸기 시작..
소설작문 어디까지 가나 두고보자.
암튼 기자 나부랭이들은 전부다 중공 간첩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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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추락 F-15K, 조종사 2명 사망한 듯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한 것으로 확인된 공군 차세대 전투기 F-15K의 조종사 2명은 순직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군본부와 공군 제 11전투비행단은 8일 "전투기에 타고있던 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하지 못하고 순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군은 김모(36.공사41기).이모(32.공사44기) 소령 등 순직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종사 2명의 빈소를 대구 공군기지에 마련키로 했으며 공군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원인규명에 착수했다.
공군은 이날 해군, 해경과 함께 전투기가 추락한 사고해역에 HH-60 2대와 HH-47 2대, P-3 1대, 해군 함정 7척, 해경정 9척을 급파, 이틀째 기체 잔해와 조종사 시신 인양 등을 위한 탐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공군과 포항해경은 지난 7일 밤 11시40분께 해군 UH-60 1대, 함정 3척, 고속정 4척, 해경정 1척 등을 투입, 수색작업을 벌여 보조 유류통으로 보이는 원통(40㎝×10㎝) 1개와 미사일에 부착됐던 것으로 보이는 '마크 25'가 새겨진 잔해물을 발견됐다.
사고기는 지난 7일 오후 7시45분께 대구기지를 이륙, 포항 동쪽 해상에서 야간 공중요격 훈련을 실시하던 중 이륙 35분 후인 오후 8시20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 동쪽 21마일 바다에 추락했다.
공군은 F-15K를 차세대 공군의 주력기종으로 선정, 지난해 12월 미 보잉사로부터 4대를 도입했으며 오는 2008년까지 모두 40대를 들여올 계획이다.
포항=뉴시스
입력 : 2006.06.08 14:3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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