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에게 노벨상을 준 것은 사기꾼 이마에 벼슬을 달아 주어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한 사기행각을 계속하도록 조장한 것이고
대한민국이 사기꾼들의 천국이 되도록 도와준 일에 불과하다
사기꾼이 노벨평화상을 따기 위해 로비를 했음이 들어 나고 있음에도 스웨덴 당국은 아무 해명도 하지 않고 있음은 직접 피해를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로서는 매우 분개할 일인 것이다
앞으로 정권이 바뀌고 국민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때에
스웨덴 노벨상 위원회에 항의의 목소리들이 나타날 줄로 믿는다
노벨평화상을 따기 위해 로비까지 벌였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그 자체가 불순한 목적을 가진 부적합행위가 아닐 수 없다
노벨당국은 사기꾼과 함께 놀아 난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스웨덴 국민들은 사기꾼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을 코에 걸고 대한민국을 횡령하였으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체제를 뿌리채
뒤흔들어 놓아 국가의 존망이 위기에 몰리도록 한데 대햐혀 대한민국 국민들에 게 큰 빚을 졌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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