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인지 윤인순인지, 이번 이기명 아들 엠비씨기자 넘이 모멀티플렉스체인 홍보담당 녀직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제대로 된 녀성단체라면 성명서 내고 개시비와 이기명이 국민들앞에 사과요청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이것이 회장으로 있는 녀성단체연합은 참여정부의 주구(走狗)가 분명하다.
최연희 성추행 사건때 오밤중에 기자회견하고 피켓들고 미친 X들 처럼 짖어대던 것들이 아니든가!
참여연대도 마찬가지고 25억의 건물을 매입한다구 하든데 참여정부들어서 기득권 왕창 누리면서 배떼지 기름이 잔득 껴서 비만에 걸린 이것들은 시민단체를 가장한 정권의 사냥개 노릇 독톡히 했겠다.
가증스런 것들.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마. 뭐, 안봐도 뻔한 비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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