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이야기지만 너무 기가막혀 또 다시 이야기 해보자.
갈곳 없고 쓸쓸한 노인들 용돈 1천에 눈이 벌건 정당 열우당.
그것도 국무총리 이해찬이가 지구당 위원장으로 있는
봉천동에서 그따위 짓거리를 했으니...
다른 곳은 말해서 뭣 하랴...
추찹시런 놈들이 정권을 잡으니 별일이 다 벌어지는구나.
차라리 차떼기는 배부른 놈들 돈을 나눠 쓰는거지만
돈 몇천원에 환장을 한 놈들이니 이 얼마나 더럽고 추잡시런 놈들이냐..
노인 갈취당.
즉 노갈당은 당연히 한국정치사에서 사라져야 할 쓰레기 정당이다.
청와대 밥 맛있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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