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거처에 문지기 "이병완(異病翫")과 열우당의 김恨桔의 괘변...
이름 신주용
날짜 2006/08/25 10:13:09 조회 9 추천 0
억지를 부린다,고 할까 ?
정신 박약 저능아의 애교로 보아야 할까 ?
국민이 자기들보다 무식하기 때문에 무시 하여
양아치,망나니식으로 하는꼴 주제에...
바르게 국정 운영을 하라,고
충고, 비판, 대안제시를 제시하는 정도 언론과의 얼핏 하면
전쟁이라,는 ...
무지막지하여 그 해악은
열사람의 열가락의 손가락으로 다 헤일 수 없이 만기만 하다...
자신들의 과오나 잘못으로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면
반성하고 고쳐 바르게 나갈 생각을 하여야 하는 것이 맞는 이치가 아닌가 ?
그런데 자기들의 지은 중범죄성의 죄악을 오히려
덮어 š첼梨秀?뒤집기,물타기, 물귀신 노릇이나 하는
이 병완과 김 한길은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고
국민의 준엄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똥 묻은 미친개가 옳곳은 사람에게 짖는 꼴은 인간의 탈을 쓴
금수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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