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재심에서 민청학련 사건 발생 당시에 민청학련이 북괴 무기를 반입한 혐의가 있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철은 딱 잡아떼고 있다.
이철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 말은 전혀 신빙성이 없는 말이다.
민청학련 사건에서 북괴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기에 북괴 무기반입까지 했는지 기가 막힌다.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에서 폭로된 민청학련의 실체는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이라는 사실이다.
북괴 무기를 반입했다는 민청학련 사건은 반드시 백일하에 드러나야 한다.
민청학련은 분명히 좌익 빨갱이 미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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