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법인 헌법111조 4항에 의하면 헌재소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재판관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 하게되어 있는데 이 법의 해석은 재판관이 임명된 다음에 그 중에서 소장을
대통령이 추천해서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해야 하는데 전효숙은 헌법재판관 임기중 사표를 냈기 때문에, 헌재재판관에 다시 임명받지 않고는 헌재소장 추천자격도 없고 국회에서 임명동의안 처리 하기위해서 청문회나 법사위원회에서 청문회나, 동의안 상정이나, 국회의장직권상정도 하면 안된다 . 입법부나
사법부, 행 정부모두 헌법이나, 인사법을 어기게 되면 나라기강, 근간이 흔들려, 정권에 따라
법을 마음대로 요리, 적용해서 독재가 되는 것이다.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국회의원도 거수기가되어 양심이나,상식,양식을 져버리고 당의
지시만 따르거나, 여당과 야당이 야합해서 자기들의 이익 때문에 약점 때문에 야합해서 불법을
행하면 국민이 외면한다 , 그 결과는 선거로 심판 받고, 국회 속기록 뿐만아니라 역사에 길이남아 만고의 역적이 된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지 않나, 만약에 전효숙이 불법으로 처리되면
헌재소장 가처분 신청이나, 헌법소원의 대상이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 국민의 정치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커져 실추될 것이다 더 실망을 주는 것은 민노당 민주당 ,국중당이 열우당과 야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도 저러다 얻을것-이익챙겨 야합하면 정치를 불신해서 국민이 등 돌리게 된다
국민들이여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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