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판사 검사 등 법조똥개들은 먹을 거리를 찾아서 헤멘다. 국가가 지급하는 월급도 적지 않는데 검은 돈 모아서 정치에 나가려고 그러는지 변호사 수임료 받으면 셋이 나누어 먹는데(그래서 한국은 수임료가 비싸다. 전관변호사는 최하 1천만원) 5천 일억도 예사로 받는다. 전관들은 전에 밑에 있던 판사들이 밀어주기식으로 봐주니 돈이 차떼기로 들어온다.
이런 놈들이 죄인을 재판을 할 자격이 있을까? 그들이 검은 돈을 받는 주제에 감히 판사라는 직함을 잊고 이런 짓을 하면서 재판을 하고 비리 들통이나도 검찰이 비호하고 서로 봐주니까 겁없이 해먹는다. 법은 지들 맘대로 적용하니 비리 들통나도 옷 벗으면 그만이다. 군산법조비리와 춘전 대전 법조비리 관련 당사자들 다 지금 변호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 조폭처럼 법 위에 살아가는 집단들이다. 나라를 무섭게 갉아 먹는 해충들이다.
북핵 등장은 이런 놈들을 심판하려고 등장 한 것 같다. 국민들도 다 패거리로 가치기준을 잃고 선동가의 요란한 말에 움직인다. 과연 이나라가 바로 서려면 법정이 깨끗해야 하고 정의가 바로 서야 하는데 희망이 안 보인다. 다 해먹기에 눈이 벌개서 스스로 자멸을 초래한다. 나라까지 망칠 짓들이 공공연히 이루어지니 아무도 살아가기 바쁘다고 신경을 안쓴다. 국회에서도 사법개혁 안건이 통과도 못되고 전관예우는 여전하고 무전유죄 유전무죄도 여전하다.
비극은 이제 다시 한반도에 올 것이다. 북핵 등장, 미군과 동맹 와해, 부패가 극에 달하면 한국은 과거처럼 젊은이들이 외국군대에 징발 되어 끌려가서 개죽음 당하고 처녀들은 정액받이로 내몰리고 가족들은 생사를 알기 어렵게 된다. 지도자들은 무릎꿇고 사대와 조공을 바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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