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웬만한 가정에서는 전부 발신표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휴대폰 업체들은 그 부당한 폭리에 대해 지적받고 모두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유선통화 경쟁 서비스 업체인 데이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직 KT만이 나홀로 꿋꿋하게 개인은 월 1500원, 회사는 월 2800원의 비용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매월 얼마의 돈을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털어가고 있는지 짐작조차 안됩니다.
이미 알려진 전화번호를 너희들이 감히 바꿀수 있겠느냐는 똥배짱이지요. 발신표시장치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국민이 들고 일어납시다.
그리고 통신서비스 시장을 완전 개방해야 합니다. 같은 번호를 가지고 서비스 회사를 바꿀수 있도록요. KT 이넘들 완전 개 사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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