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은 여러가지 공통점이 있지만 특히 상고출신인데 어려서 부터 제대로 공부 못하여 덕이 부족하여 언동이 경솔하고 순간순간 무식이 폭로되고 있다.
그리고 지들의 자격지심은 늙고 대통령까지 해 먹어도 지속되고 있다.
얼마전 김대중이가 "무호남 무국가"라고 어디서 듣고 한글자를 써서 쌩쑈를 했는데 알고 보니 이순신 장군의 말씀을 무식한 자가 잘 못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충무공 이순신이 썼던 정확한 표현은 ‘무호남 무국가’가 아니라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이다. 직역할 경우 ‘만약 호남이 없었으면 곧바로 나라는 없어졌을 것’이라는 뜻이다.
꼴통에 든 것은 김일성, 김정일에 충성하는 것 밖에 없는 김대중이가
이순신 장군의 글을 알리는 없고 어디서 잘 못 들은 것은 있고 하여 고따위로 이순신 말씀까지 외곡하였던 것이다.
과연 김대중이와 노무현의 무식한 행위가 사소한 이런 것이라면 별 문제가 없으나 대통령 자리에서 국가를 망치고 있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장래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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