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2만불 시대가 예상되고 올해는 1만8천달러라고 한다
여기애들이 하도 뭐라고 해서
노무현정권은 두손놓고 논지만 알았는데 2만불시대를 열었다니
참으로 노정권에 박수를 쳐줄만 하구나
그럼 서민들에게 2만불의 체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다는 데
이것은 못된 정권애들이 분배구조를 잘 만들어 놓지 않고
오로지 성장에만 염병을 떨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런 구조를 바꾸어 놓아 우리국민이 일궈논 과실을 같이 나누어
먹을 때 진정한 좋은 사회가 될터인데
사회적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으니 언젠가는 폭동으로
있는 넘들의 담이 다 무너지고 자신들 목에 칼을 들이대는 현상이
생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는 모든분야에서 거품이 존재하고 있다고 본다
물가에도 거품이 월급에도 거품이 소득에도 거품이 공과금에도 거품이
교육에도 거품이.......................
어느정부든 이 거품을 제거하지 않으면 양극화가 더 심해저
국민전체가 살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들 해야 한다
어떠튼 노정권이 열심히 노력해서 2만불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니
박수를 처주고 싶다
부동산값 폭등으로 노정권이 몰매를 맞고 있기는 하지만
정책실패라고 단정 짓는 것은 좀 이르다고 보여 진다
지금까지 여러대책을 세웠는데 그 대책이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대책이 아니라서 이제 조금씩 그 효과가 나타나리라 생각되어 진다
나는 노정권의 부동산 대책에 불만을 가진 것은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비상대책을 세우지 않고 시간이 흘러야 효과가
나타는 대책을 세운 것에 불만을 가졌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노정권의 대책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경과했기 때문에 이젠 좀 다를 것이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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