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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하느님께서
◎ 2003년 4월 2일 (피고,1) (피고2) 사건 번호: 대법원 2003 마 728 소송구조,
피고1 :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법인대표 김경희,
주민등록번호:480215-2******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1-152
피고2 : 대한민국 정부(국가)대통령 노무현,
주민등록번호: 460806-1******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1가 청와대
원고: 전 병 안, 주민등록번호:550803-1******
주소: 부산시 금정구 부곡 4동 396-25 17/2
연락처: (051) 516-9641, 010-2227-9641
◎ 결정문(취지)
(가) (피고,1) (피고2) 사건 번호: 대법원 2003 마 728 소송구조,
하늘에 하느님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하늘에 하느님께서 존재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하나님께서 예나 지금이나 우주 공간에 삼라만상이 온갖 사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두 나의 뜻이라, 우주 공간에 온갖 사물은 내가 내려준 운명 속에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자연은 자연 스스로 법과 질서를 바로잡고, 내가 내려준 운명 속에 순응하고 내가 내려준 운명 속에 작은 소망에 사랑과 행복을 찾으면 곧 그것이 사바세계라,
하늘에 하느님께서 (1995년) 12년 전에 정해주는 자연의 법칙 대로 모든 인간들은 자기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에서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자기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에서 자기 자신의 잘못을 자기 자신이 스스로 깨 땋도록 해주면서 자기 자신의 죄를 자기 자신 스스로 뉘우치도록 해주면서, 실제로 하늘에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든 인간들에게 알리고 현실로 입증을 해보이고 확인을 시켜 주고, 이 세상을 하늘에 하느님께 감사하는 사바세계로 만들기 위해,
(나) 하늘에 하느님께서 (1995년) 12년 전에 정해주는 자연의 법칙대로,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에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권력도 주인인 국민들로부터 나오고 모든 주권이 국민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선(전병안) 한자인 지존인 주인이, 죄인들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명백한 범죄사실을 모든 증거자료를 만들어가지고 고소를 해도, 머슴들인 법관출신들(검사, 판사, 대법관, 변호사) 자기 자신들끼리 짜가지고, 직무를 유기하고 죄인들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명백한 범죄 사실을, 창원지방검찰청 사건 번호 2001년형 57648호, 제60329호, 온갖 거짓과 허위로 공문서를 조작하고 변조해놓고서는, 조사도 해보지도 않고서도 조사를 해보는 것처럼, 선한자인 지존인 주인이 자기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 할 때까지 계속해서 기각 결정을 내리는 수법으로, 선한자인 지존인 주인의 피 같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착취해 도적질을 해쳐 먹으려고 하면서도, 머슴인 법관출신인 노무현 자기 자신이 스스로 머슴의 최고책임자로서 선(전병안) 한자인 지존인 주인인 것처럼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선 한자인 지존인 주인의 형세를 해보겠다고 해야,
머슴의 최고 책임자로서 법관출신인 노무현 자기 자신이 스스로, 주인인 국민들의 혈세로 주인인 국민들의 녹을 받아먹고 살아가고, 국가와 국민들의 재산과 권리를 보호할 책임과 임무가 있는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검사, 판사, 대법관, 변호사) 자기 자신들끼리 짜가지고 직무를 유기하고,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종교계) 각종 정당 사회 기관 단체의 모든 고위공직자들의 명백한 범죄 사실을,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의 사건을 각 검찰청에 온갖 거짓과 허위로 공문서를 조작하고 변조해놓고서는, 조사도 해보지도 않으면서도 조사를 해보는 것처럼,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을 온갖 새빨간 거짓말로 속이면서 선한 주인이 모든 국민들이 자기 자신들의 모든 권리를 포기 할 때까지 계속해서 기각 결정을 내리는 수법으로,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모든 고위공직자들에게 죽어가고 있는 힘없는 서민들의 피 같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착취해 도적질을 해쳐 먹도록 도와주고 있었으면서도,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이 법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의 권리를 찾아 주는 것처럼, 죽어가고 있는 힘없는 서민들의 피 같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강탈해 착취해 도적질을 해쳐 먹고 있던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법관출신인 머슴인 노무현 자기 자신이 스스로 밝히고 현실로 증명을 해보이면서, 법을 모르고 있는 각계각층의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을 참여시켜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과 협상하고 타협하여, 현실에 맡게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과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만들어 가지고서는
모든 주권이 주인인 국민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선(전병안) 한자인 지존인 주인을 알현하여,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이 지은 죄를 포옹과 관용으로 용서받고, 선 한자인 지존인 주인을 구세주로 모시고 선 한자인 지존인 주인의 의견에 따라, 사회적 안정 속에 국론의 통합을 이루여 법과 질서를 바로 잡고 모든 국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혁을 이루고, 국가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권국가로서 국력을 튼튼히 하고 한국을 세계로 알리고 한국이 세계를 가르치어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고, 이 세상을 하늘에 하느님께 감사하는 사바세계로 현실로 실현을 시킬 수가 있는 법이라
(다) (피고,1) (피고2) 하늘에 하느님께서 (1995년) 12년 전에 정해준 운명대로,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에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권력도 주인인 국민들로부터 나오고 모든 주권이 국민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회적 안정 속에 모든 국민들의 힘을 모아 법과 질서를 바로 잡고 모든 국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혁을 이루고, 국가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권국가로서 국력을 튼튼히 하고 한국을 세계로 알리고 한국이 세계를 가르치어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고, 이 세상을 하늘에 하느님께 감사하는 사바세계로 만드는 해법을 알고 있는, 선(전병안) 한자인 지존인 주인을 그동안 시험에 들게 하여 시련과 고통을 가하며 예 지력과 진리와 깨달음 일깨워 주면서,
모든 주권이 주인인 국민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선(전병안) 한자인 지존이, 죄인들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명백한 범죄 사실을 모든 증거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고소를 해도, 주인인 국민들의 혈세로 주인인 국민들의 녹을 받아먹고 살아가고, 국가와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보호해야 할 책임과 임무가 있는 머슴들인 법관출신들끼리(검사, 판사, 대법관, 변호사) 짜가지고 직무를 유기하고, 편법을 사용하여 죄인들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명백한 범죄 사실을 모든 증거 자료를, 창원지방검찰청 사건 번호 2001년형 57648호, 제60329호, 온갖 거짓과 허위로 공문서를 조작하고 변조해놓고서는, 조사도 해보지도 않으면서도 조사를 해보는 것처럼, 선 한자인 지존인 주인이 자기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 할 때까지 계속해서 기각 결정을 내리는 수법으로, 선한자인 지존인 주인의 피 같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갈취해 도적질을 해쳐 먹으려고 하는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이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하늘에 하느님께서 선(전병안) 한자인 지존인 주인에게 모두 알려주고,
선(전병안) 한자인 지존이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이 지은 죄를 모든 증거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2003년3월24일 고소를 하자,
(라) (피고,1) (피고2) 하늘에 하느님께서 (1995년) 12년 전에 정해준 자연의 법칙대로 법관출신인 노무현 자기 자신이 스스로 머슴의 최고 책임자로서,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끼리 짜가지고 직무를 유기하고,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종교계) 각종 정당 사회 기관 단체의 모든 고위공직자들의 명백한 범죄 사실을, 각 검찰청에 온갖 거짓과 허위로 공문서를 조작하고 변조해놓고서는, 조사도 해보지도 않고 조사를 해보는 것처럼,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을 온갖 새빨간 거짓말로 속이면서 선한 주인이 모든 국민들이 자기 자신들의 모든 권리를 포기 할 때까지 계속해서 기각 결정을 내리는 수법으로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모든 고위공직자들에게 죽어가고 있는 힘없는 서민들의 피 같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착취해 도적질을 해쳐 먹도록 도와주고 있던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모든 고위공직자 자기 자신들과, 각계각층의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과 협상하고 타협하여 현실에 맡게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법을 모르고 있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만들어가지고서는,
모든 주권이 주인인 국민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선(전병안) 한자인 지존인 주인을 알현하여,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이 지은 죄를 포옹과 관용으로 용서받고, 선 한자인 지존인 주인을 구세주로 모시고 선 한자인 지존인 주인의 의견에 따라, 사회적 안정 속에 국론의 통합을 이루여 법과 질서를 바로 잡고 모든 국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혁을 이루고, 국가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권국가로서 국력을 튼튼히 하고 한국을 세계로 알리고 한국이 세계를 가르치어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고, 이 세상을 하늘에 하느님께 감사하는 사바세계로 현실로 실현을 시키기 위해,
(마) (피고,1) (피고2) 하늘에 하느님께서 (1995년) 12년 전에 정해준 자연의 법칙대로, 국가와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보호해야 할 책임과 임무가 있는 법관출신인 머슴인 노무현 자기 자신이 스스로 머슴의 최고 책임자로서,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종교계) 각종 정당 사회 기관 단체의 모든 고위공직자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며, 보복과 처벌을 반복하고 계속해서 되풀이 하면서, 죄인들인 머슴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이 직무를 유기하고,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모든 고위공직자들의 명백한 범죄 사실을, 각 검찰청에 온갖 거짓과 허위로 공문서를 조작하고 변조해놓고서는, 조사도 해보지도 않고 조사를 해보는 것처럼,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모든 고위공직자들에게 선한 주인이 모든 국민들이 자기 자신들의 모든 권리를 포기 할 때까지 계속해서 기각 결정을 내리는 수법으로 죽어가고 있는 힘없는 서민들의 피 같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착취해 도적질을 해쳐 먹도록 도와주고 있었으면서도,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이 법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의 권리를 찾아 주는 것처럼, 죽어가고 있는 힘없는 서민들의 피 같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착취해 도적질을 해쳐 먹고 있던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법관출신인 머슴인 노무현 자기 자신이 스스로 밝히면서,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면서, 법관출신인 머슴인 노무현 자기 자신이 스스로 법을 모르고 있는 각계각층의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과 협상하고 타협하여 현실에 맡게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법을 모르고 있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만들었다고 함 (참고 제1장~97장)
◎ 원 인
1999년3월2일 건국유업은, 안철준, 이길환, 이의용등은)공모하여, 편법을 사용하여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다해준 것처럼 속이고 부당이득을 챙기려고, 속이고 계약을 맺고서도 계약을 이행만 해주면 사기죄가 되지 않고,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고소를 하면 계속해서 책임과 임무를 이행해 주겠다고 하면 사기죄가 되지 않고, 다해주었다고 하면 사
기죄가 되는 점을 악 이용하여
이길환과 부산총판을 맺고 서도 사문서를 조작하여, 안철준이가 부산총판대표인 것처럼 부산지역 보급소와 계약을 맺고, 계약을 맺을 때는 우유업계의 관례대로 해주기로 하고, 회사측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을 때가지 안철준이가 제품공급을 해주기로 하고 계약을 맺고서는, 계약을 이행 할 때는 부산총판(금정보급소) 이길환이가 제일먼저 판촉을 하여 임의대로 계산하여, 이길환이가 보급소를 계약을 맺은 것처럼, 1999년8월1일 사문서를 조작하여, 부산총판을 이길환 앞으로 운영을 하면서 제품공급을 해주면서 부당이득을 챙기려고,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를 이행해주지 않고,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공갈 협박 등으로, 회사 측과 계약만 맺도록 요구하며, 회사 측과 계약을 맺고 나면 상품에 하자가 있어도, 회사 측과 모든 것을 확인 후에 계약을 맺은 것처럼 해 놓고서는
(제1항) 나는1999년 9월초 부산지역 우유보급소를 하나 개설하고자 건국유업 회사 측에 연락하여, 회사 측의 소개로 부산총판대표라는 안철준이란 사람과 서너 차례 만나보고,
1999년 9월 23일 계약을 맺을 때는, 우유업계관례대로 우유200ml 한개(본)을×1홉으로, 500ml는× 2.5홉, 1000ml는×5홉으로, 우유업계의 관례대로 인수인계시 매일200ml우유 1개를 먹는 집이 있다면 일평균 4400여 가구에 투입 되도록 확보를 해 주기로 하고, 건국유업회사 측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을 때까지, 안철준 자기 자신이 제품공급을 해주기로 하고, 금정보급소소장 이의용을 입회인으로 남구 보급소 계약을 1억 원에 맺고, 1999년12월 8일 보급소개설에 나섰으나,(참고1장)
,,,,,,,,,, 건국 헬스 닥터유 캠퍼스 두유 발란스
200ml 6645 + 2640+ 1400 + 176 + 199 = 11,060 × 1홉 = 11,060홉
500ml 1853 + 187 + 2928 + 457 + = 5425 × 2.5홉= 13,563홉
1000ml 1694 + 75 + 566 + 287 + = 2622 × 5홉 = 13,110홉
1800ml 565 = 565 × 9홉 = 5,085홉
월매출량 11,060+13,563+13110+5,085=42,818홉
월매출량 ÷ 월투일수 = 일홉수 42,818 ÷ 28 = 1,529 홉
6645+1853+1894+2640+187+75+2928+566+565+1400+457+287+176+199 =15,977가구÷28일=일평균570가구
1529홉÷570여가구=2.68홉, 4400홉÷ 2.68홉으로= 1641가구를 확보해 주어야만 됨에도 불구하고
(제2항) 2000년 2월말 당시 일일평균 2.68홉으로 570여 가구에 1,529홉만 투입되도록, 계약의 일부만 임무를 이행해주고서는 모든 근거자료 등을 가지고 판촉사원들을 철수시켜 버리고, 제품공급도 이의용의 아들인 부산총판 이길환 앞으로 해주고서는,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를 이행해주지 않아, 2000년3월14일, 5월10일등 내용증명 우편 등으로 임무를 계속해서 이행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아무런 대책 마련도 해주지 않고 (참고2장)
(건국유업, 안철준, 이길환, 이의용등은) 처음부터 속이고 계약을 맺도록 해놓고서는,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부당이득을 챙기려고, 나의 정당한 임무이행및 요구 촉구에도 불구하고, 책임과 임무를 이행을 해주지 않고, 오히려 온갖 공갈 협박 등으로 회사 측과 계약만 맺으라면서, 확인도 해주지 않아, 2000년6월11일 안철준이에게 보급소를 가져갈 것을 요구를 하였으나, 나의 정당한 계약이행 및 제품신청 및 공급을 요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온갖 공갈 협박 등을 일삼으며, 제품 신청 및 공급을 방해하면서 차단하여,
2000년6월12일 8000만원을 재산을 편취 하고 보급소시설 및 장비 등 1억 원의 재산상 손실을 가하여, 확실하게 사기죄라는 사실을 알고, 사기죄란 사실을 명백하게 모든 증거자료를 잡아 모두 녹음을 시켜놓고, 2000년 6월27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고소를 제시하였으나,
2000년 8월, 제2632호 건국우유 본사직원들 상대로 조사키 위해 충북음성경찰서로 이송경위 홍상훈
2000년 9월27일 수사 61110-5058 처리담당 경장 최창길 건국우유 정은진 상대 보강수사 마치고 부산강서경찰서 이첩,
2000년 10월 중순 부산강서경찰서에 진줄시 허위 인정서를 제출해 놓고서는 부산총판 대표라면서 임무를 다해준 것처럼 하여,
2000년 11월 4일, 경위 홍상훈 민사사안으로 뷸기소의견송치 (부산지검 조재빈 검사
2000년 12월 22일, 녹취문 을 작성하여, 12월26일 조재빈 검사에게 제시를 하고
2000년 12월 28일 형제 83356호 안철준 사기 창원지검 이송(검사 조재빈)
(제3항)2001년 1월 3일 건국유업은 처음부터 속이고 아무런 사용자측 관계가 없는 안철준을 부산총판대표인 것처럼 소개시켜주고 계약을 맺도록 하여,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는 이행해주지 않고, 안철준의 계약 불이행에 확인도 해주지 않고, 오히려 건국유업 안철준 이길환등과 공모하여 임무를 다해준 것처럼 하면서, 제품신청 및 공급을 방해하면서 차단하여 재산을 편취한바, 회사측에 책임을 져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허위 인정서를 제출 해놓고서는, 안철준이를 부산총판대표인 것처럼 하면서도, 회사측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책임도 져주지도 않고, 해결도 해주지 않아 내용증명 우편으로 적절한 조취를 취할 것임을 알리고, 1월27일 창원지검에 증거 자료를 제시하고, (참고3장)
(제4항) 2001년 3월 19일 창원지방검찰청 대질 신문시 건국유업, 이길환등을 추가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으나, 법을 법대로 집행을 해야 할 검찰이 오히려 부산지방검찰청에 제시하라며, 나의 진술은 받아들여 주지 않고, 오히려 검찰이 건국유업측과 아무런 사용자 관계가 없는 안철준이가 허위 인정서를 제출해 놓았음에도, 검찰이 안철준이를 건국유업의 회사측 직원이라며, 안철준이의 계산대로라면 월 1,000만원의 적자가 발생 하는 것을, 다해주었으나 내가하기 싫어서 그만둔 것처럼 만들어 사기죄가 되지 않도록 만들려고, 서민의 전 재산을 풍전등화위에 올려놓고 송두리째 바람에 날려 보내려고, 나의 진술은 거부하고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고 권한도 없고 인정 할 수 없다고 한 판촉사원 김상훈과 임의대로 계산한 바를, 누구든지 간에 계산해본 사실 답변만 요구하여, 차선의 선택으로 판촉팀장 김상범과 일부 1529홉을 계산해 본 것처럼 답변을 하도록 하여, 위장진술을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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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3월23일 창원지방검찰청, 2001 형제 648호 (검사 김신한,) 부산지방검찰청 이송 안철준 (사기죄)
2001년4월15일 건국유업, 이길환등을 추가고소를 하면서, 안철준의 계산대로라면 월1,0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판촉팀장 김상범과 계산하지 않고,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고 권한도 없는 판촉사원 김상훈과 임의대로 계산해 본 것이라, 진술서를 제출하였으나
2001년 5월16일 부산지방검찰청 형제30184호, (검사 강인철)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길환,(사기죄) 창원지방검찰청 이송
2001년9월5일 창원지방검찰청 2001형제24735호, (검사 김신한). 학교법인건국대학교, 안철준, 이길환,(사기죄) 부산지방검찰청 이송
2001년10월16일 검찰은 건국유업측이 허위 인정서를 제출하여 사문서위조를 놓았음에도, 검찰이 안철준을 회사측 직원이라며 위장진술을 요구하면서, 해결 해주지 않아, 빠른 시일 내에 해결 해줄 것을 대통령 비서실과 대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을 하였으나 (참고4～8장)
2001년 10월 22일 (검찰총장,) 부산지방검찰청에 처리케 하고 처리결과를 귀하에게 통지 하도록 지시
2001년 11월1일 (검찰총장,) 대통령 비서실에 접수된 민원을 부산지방검찰청에 처리케 하고 처리결과를 귀하에게 통지 하도록 지시
(제5항) 2001년11월19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회사측에서 처음부터 속이고 계약을 맺도록 하여, 계약의 일부만해주고서도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를 이행해주지 않고, 회사측 직원인 이길환앞으로 제품공급을 해주면서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고 권한도 없다하여 인정 할 수 없다고 한 김상훈과 계산한바, 계약을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건국유업은 안철준가 부산총판대표라 하였으나, 회사측 직원이아니라면서도 계약일부만 이행한 바를 확인도 해주지 않아, 안철준에게 보급소를 가져 갈것을 요구 하였으나, 건국유업과 안철준 이길환등은 공모하여, 나의 정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제품신청 및 공급 마져 방해하며 차단하여 재산마저 편취 하였고, 허위 인정서를 제출하여, 사문서 위조까지 되어 있다고 진술하였으나, 재차 창원지방 검찰청으로 이송 된다하여,
2001년11월26일 건국유업과 안철준을 사문서위조죄로 고소제기를 하였으며,
2001년11월26일 (검사 강인철) 부산지방검찰청 2001형제 69248호 학교법인건국대학교, 안철준, 이길환, (사기죄) 창원지방검찰청 이송
2001년12월 7일 (검사 강인철) 부산지방검찰청 2001형제94152호 학교법인건국학교, 안철준 (사문서위조죄)창원지방검찰청 이송
2001년12월 (검사 강인철) 부산지방검찰청 신속 엄정하게 수사에 참고토록 하고, (대검)진정 종결
(제6항)2002년3월12일 창원지방검찰청에서는, 모든 범법 사실이 밝혀졌으니 창원지검에서 종결된다며 신명호 검사가 모두 알아서 처리를 해줄 것 이라며 ,2000년 12월22일 녹취문을 작성하여 부산지검에 제출한 것을 강서 경찰서에 제출 하였다 해놓고서는, 판촉사원 김상훈과 계산한바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고 권한도 없다하여 인정하지도 않은 것을, 이름도 명시해주지 않고, 제가 말하지도 않는 말들을 적어놓고서는, 신명호 검사가 다 알아서 모두 해결해 주겠다며, 허위진술을 조장을 해놓고서는,
2002년3월17일, 나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 해주도록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서를 올렸으나, 대통령 비서실에서 건국유업의 사기 사문서 위조 엄중처벌 요구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함,
2002년3월21일, (검찰총장)은 창원지방 검찰청에서 처리 하도록 지시하였다고 하였으나,(참고9～11장)
2002년 4월 10일까지, 사건처분통지서도 보내주지 않고, 아무런 연락도 없어, 창원지방검찰청에 연락을 하였더니 무혐의 각하 처리가 되었다고 하여, 창원지검을 찾아가 사건처분통지서를 발부 받고 신명호 검사 에게 무혐의 처리에 항의를 하자, 억울하면 공소부제기이유서를 신청하여 항고를 하라면서, 공소부제기이유 고지서를 신청하여 발부을 받아보니, 안철준의 계산대로 계산대로라면 월 1000만원 적자가 발생을 하는 판촉사원 김상훈과 임의대로 계산한 것을, 판촉팀장 김상범이가 계산하여 다해주었다고 해놓고, 건국유업의 담당자 정은진은 안철준이가 부산총판대표라 하였으나 회사측 직원이 아니라서 임무를 불이행 바를 확인도 해주지 않는 것을, 안철준이가 회사측 직원의 부산총판대표라 해놓고, 이길환은 부산총판(금정)과 동래 보급소 2곳을 운영하던 자를 동래 보급소를 운영하는 자라 해놓고, 채권 채무는 승계가 됨에도 불구하고, 학교법인건국대학교를 (구)대표이사 윤효직으로 하여, 상대편의 증거자료만 채택하여, 무혐의 각하 처리를 해놓고서는,
2002년4월11일, 공소부제기이유고지(3월16일, 검사 신명호,) 창원지방검찰청 2001년형 57648호, 제60329호, 윤효직, 안철준, 사문서위조 각하 사기 혐의 없음, 이길환 혐의 없음
20002년 5월 7일, 창원지방검찰청에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는 김상훈과 계산하였고, 부산전지역의 보급소가 계약의 일부만 이행 되었다는 해운대 소장과의 녹취서등 명백한 증거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항고를 하였으나,
20002년 5월 7일 항고를 접수를 하는 날 불기소처분으로 종국 처리된 사안으로 위 번복할 만한 새로운 증거가 없으므로 공람 종결된 사항이라며, 검찰은 원칙도 법도 질서도 없는 월권행위를 하며,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신명호), 2002년 진정 제85호 당청 2001형제57648호(참고9～11장)
5월22일,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김동만), 2002년 불 항 145호로 접수 부산고등검찰청으로 송부,
2002년 5월24일 5월31일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박길용
(제7항)2002년6월4일, (5월24일)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박길용 앞으로 2002년 불 항677호로 접수되었고 더 유리한 자료가 있으면 제출하라고 하여, 그 동안 제출한 증거자료를 복사 요청을 하려고 부산고등검찰청에 찾아 갔으나, 이미 검찰은 5월31일 항고기각을 시켜놓고서는, 고소인의 자료를 엉망진창으로 조작되어 있고, 내일 오라고 하여, 다음날 복사한 자료를 가져왔으나, 검찰들이 조작한 증거 자료를 뀌어 맞춘다고 순서를 알 수가 없어,
6월15일 부산고등검찰청에 증거자료를 재확인하고, 문서지정서를 발부 받아 순서를 정하여,
2002년 7월2일 상고장을 접수하고, 자료를 재확인 요청을 하여 보았더니, 자료 순서마저 다시 바꿔 놓았으며, 상고장을 회수하고 재차 자료복사 요청하여, 7월3일 재 등사 자료를 받아, 재 작성하여, 2002년 7월 8일 상고장을 재 접수를 시키고
2002년 6월5일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하철준,
2002년 7월3일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박영근,
(제8항)2002년 8월18일 상대방 측의 증거자료만 채택하여 무혐의 각하처리를 하여, 명백한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항고를 하였으나, 기록조사 자료마저 조작해놓고서는 항고기각을 시켜서 힘없는 서민을 죽이려고만 하여 억울하여, 대통령비서실에 부산고등검찰청 2002불 항677호를 재조사 해줄 것을 진정하였으나, 대검찰청은 2002년 7월8일 상고장을 접수하는 날, 이미 조사도 해보지도 않고 이미 재항고 기각을 시켜놓았다고 하면서,
2002년 8월 21일 대검찰청에서 재조사해야 할 상고장을 창원지방검찰청에 처리토록 하고, 그 결과를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알려 주도록 지시를 하였다면서, 조사를 거부하고 대검찰청에서 이종백 검사가 조사를 해본 것처럼 충분한 자료가 없다며, 재항고 기각이 되어 종결을 한다며, 법을 법대로 해야 할 검찰들이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온갖 편법으로 불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죄인들인 범법자를 도와주고 있다며 자랑을 하며,
2002년 10월25일, 대검찰청 이종백 검사
2002년11월12일, 창원지방검찰청(검사 전석수), (참고12～16장)
2002년12월13일, 기록 전체를 열람등사를 요청하여, 12월16일 모든 기록을 확인한바, 모두 검찰이 모든 증거자료를 조작해놓고서는, 검찰이 조작한 증거자료 및 상대방 측 증거자료 등 기록 전체를 등사 해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직무를 유기하고 모든 증거자료를 등사를 해주지 않고, 검찰이 법을 무시하고 온갖 불법과 편법을 써서 권세를 가지고 있는 건국유업 측의 범죄 사실을 왜곡하고 은폐해주려고, 항고를 하고 상고를 해도, 3년 여 간 계속해서 특수직무유기를 함에,
(제9항) 2003년 1월 부산지방법원 가 합 가 단 1222호 소송구조
(피고 1)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법인대표, 김경희는, 형법 제 347조 사기, 형법 제 30조 공동정범, 형법 제 231조 사문서 위조 , 형법 제 37 경 합 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민법 제 396조, 과실상계, 민법 제 750조 불법행위내용, 민법 제 751조 정신적 피해보상, 민법 제 760조 공동 불법 행위자에 책임 등에 4억1320만원의 지급하고,
(피고 2) 대한민국정부(국가)는, (피고 1)의 형법 제 347조 사기, 제 30조 공동정범, 형법 제 231조 사문서위조 등의 형법 제 37조 경합 범 등의,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대한관한 법률 제 15조 특수 직무유기, 형법 제 122조 직무유기, 형법 제 227조 허위공문서 작성 및 변조, 형법 제 37조 경합 범, 형범 제 30조 공동정범 등으로, 민법 제 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민법 제 751조 정신적인 손해 배상 등, 민법 제 760조 공동불법행위자의 책임 등, 검찰은 모두가 공동으로 불법행위자자로서 공동정범으로 정신적 고통으로, 국가배상법 제 2조 책임 배상 등에, 정신적 피해보상 5억 원등(피고,1,)(피고,2)등 총9억1,320만 금원을 지급을 해줄 것을 법원에 손해 배상청구를 하였으나, (참고17～20장)
법 령
국가배상법 제2조 (배상책임)
[개정 1981. 12. 17. 法律 第3464號]
第2條 (賠償責任) ①國家 또는 地方自治團體는 公務員이 그 職務를 執行함에 당하여 故意 또는 過失로 法令에 違反하여 他人에게 損害를 加하거나, 損害賠償의 責任이 있는 때에는 이 法에 의하여 그 損害를 賠償하여야 한다. . [改正 81·12·17]
②第1項 本文의 경우에 公務員이 故意 또는 중대한 過失이 있는 때에는 國家 또는 地方自治團體는 그 公務員에게 求償할 수 있다. [全文改正 80·1·4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법률 제15조 (특수직무유기)
[제정 1966. 02. 23. 法律 第1744號]
第15條 (特殊職務遺棄) 犯罪搜査의 職務에 종사하는 公務員이 이 法에 規定된 罪를 犯한 者를 認知하고 그 職務를 遺棄한 때에는 1年이상의 有期懲役에 處한다.
형법 제30조 (공동정범)
[제정 1953. 09. 18. 法律 第293號]
第30條 (共同正犯) 2人 以上이 共同하여 罪를 犯한 때에는 各自를 그 罪의 正犯으로 處罰한다.
형법 제347조 (사기)
[개정 1995. 12. 29. 法律 第5057號]
第347條 (詐欺) ①사람을 欺罔하여 財物의 交付를 받거나 財産上의 利益을 取得한 者 는 10年 以下의 懲役 또는 2千萬원以下의 罰金에 處한다. [改正 95·12·29]
②前項의 方法으로 第三者로 하여금 財物의 交付를 받게 하거나 財産上의 利益을 取得하게 한 때에도 前項의 刑과 같다.
형법 제231조 (사문서등의 위조변조)
[개정 1995. 12. 29. 法律 第5057號]
第231條 (私文書등의 僞造·變造) 行使할 目的으로 權利·義務 또는 事實證明에 關한 他人의 文書 또는 圖畵를 僞造 또는 變造한 者는 5年 以下의 懲役 또는 1千萬원이하 의 罰金에 處한다. [改正 95
형법 제37조 (경합범)
[제정 1953. 09. 18. 法律 第293號]
第37條 (競合犯) 判決이 確定되지 아니한 數個의 罪 또는 判決이 確定된 罪와 그 判 決確定前에 犯한 罪를 競合犯으로 한다.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
[제정 1953. 09. 18. 法律 第293號]
第122條 (職務遺棄) 公務員이 正當한 理由없이 그 職務遂行을 拒否하거나 그 職務를 遺棄한 때에는 1年 以下의 懲役이나 禁錮 또는 3年 以下의 資格停止에 處한다.
형법 제227조 (허위 공문서작성 등)
[전문개정 1995. 12. 29. 法律 第5057號]
第227條 (虛僞 公文書作成등) 公務員이 행사할 目的으로 그 職務에 관하여 文書 또는 圖畵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變改한 때에는 7年이하의 懲役 또는 2千萬원이하의 罰金 에 處한다. [全文改正 95·12·29]
민법 제396조 (과실상계)
[제정 1958. 02. 22. 法律 第471號]
第396條 (過失相計) 債務不履行에 關하여 債權者에게 過失이 있는 때에는 法院은 損害賠償의 責任 및 그 金額을 定함에 이를 參酌하여야 한다.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제정 1958. 02. 22. 法律 第471號]
第750條 (不法行爲의 內容) 故意 또는 過失로 因한 違法行爲로 他人에게 損害를 加한 者는 그 損害를 賠償할 責任이 있다.
민법 제751조 (재산이외의 손해의 배상)
[제정 1958. 02. 22. 法律 第471號]
第751條 (財産以外의 損害의 賠償) ①他人의 身體, 自由 또는 名譽를 害하거나 其他 精神上 苦痛을 加한 者는 財産以外의 損害에 對하여도 賠償할 責任이 있다.
②法院은 前項의 損害賠償을 定期金債務로 支給할 것을 命할 수 있고 그 履行을 確 保하기 爲하여 相當한 擔保의 提供을 命할 수 있다.
민법 제760조 (공동불법행위자의책임)
[제정 1958. 02. 22. 法律 第471號]
第760條 (共同 不法 行爲 者의 責任) ①數人이 共同의 不法行爲로 他人에게 損害를 加한 때에는 連帶하여 그 損害를 賠償할 責任이 있다.
②共同아닌 數人의 行爲 中 어느 者의 行爲가 그 損害를 加한 것인지를 알 수 없는 때에도 前項과 같다.
③敎唆者나 幇助者는 共同 行爲 者로 본다.
2003년 2월 4일, 2003 카 구 8 (부산지방법원 가 합 가 단 1222호 소송구조) 승소할 가능성은 있지만, 승소할 가능성에 판단할 필요 없이 기각처리를 하며, 판사도 계속해서 직무유기를 하여, 부산지방법원 법원주사보 장진철, 판사 이수철, 판사 권태형, 판사 박재호, 기각,
(제10항) 2003년 2월12일, 즉시항고장 사건번호 부산고등법원 2003 카 구 8 (부산지방법원 가 합 가 단 1222호 소송구조) (피고1) 옛 말 에 되로 값 고 말 것을 말 로 값은 다는 옛말에 4억1320만원의 지급하고, (피고2) 대한민국(국가) 검사, 판사 등 승소할 가능성은 있어도 법관들이 공모하여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공동으로 불법행위를 하며, 항소심 상소심등 계속해서 직무유기를 하고, 기각결정을 내릴 것 인즉, 계속해서 자력으로서는 승소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 검사 판사(법관)등 직무유기 등에,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에 국민이 주인으로서 주권이 국민에게 보장되어 주인으로서, 머슴의 최고책임자로서 머슴들의 임명권자이면서 법을 지키고 부패한 공직자들을 처벌할 권한이 있고,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보호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통치권자인 대통령에게 구조를 요청하고 손해배상을 청구 하였으나,
2003년 2월25일, 노무현은 머슴의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에 취임하여,
2003년 3월8일, (1995) 8년 전 지존인 주인을 통해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부탁을 받은 사실이, 하늘에 하느님께서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에 국민들이 주인으로서 주권이모든 국민들에게 있으나, 죄인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이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편법을 사용하여 고의적으로 공문서를 조작하고 변조하며 온갖 불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모든 고위공직자들에게 죽어가고 있는 선한 주인인 국민들의 피 같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강탈해 착취해 도적질을 해쳐먹고 있어 나라가 망해가고 있어, 법을 모르고 있는 각계각층의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을 참여시켜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과, 사회적 안정 속에 국민적 합으로 현실에 맡게 법과 질서를 바로잡고 모든 국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혁을 이루고 모든 국민들이 함께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만들어 가지고서는,
2003년3월16일 머슴인 노무현 자기 자신이 자진해서 모든 예를 갖추고. 선한자인 지존인(전병안) 주인을 알현하여,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이 지은 죄를 용서를 구하고, 지존인 주인을 구세주로 모시고 지존인 주인의 명령에 따라, 사회적 안정 속에 모든 국민들의 힘을 모아 현실에 맡게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혁을 이루고,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의 권리를 찾아주고 법을 모르고 있는 선한 주인인 모든 국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이 세상을 하늘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바세계로 만들라는 하늘에 하나님에 뜻이란 사실을 알고서는 (참고21～27장)
2003년 3월19일 2003라 17소송구조(부산고등법원 2003 카 구 8) 부산고등법원 법원 사무관 강희숙, 재판장 판
사 박용수 ,판사 박종훈, 판사 고경우
(제11항) 2003년3월24일, 하늘에 하나님께서 정해준 머슴의 최고 책임자로서 죄인들인 (강금실)법무부장관 법관들(검사, 판사, 대법관, 변호사) 열린 우리당과 함께 권력을 휘두르며,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들 자기 자신들이 자진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편법을 사용하여 고의적으로 공문서를 조작하고 변조하며 온갖 불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힘없는 서민들의 피 같은 재산을 빼앗아 도적질을 해쳐먹도록 도와주고 있던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죄인들인 부패한 노무현 정부의 머슴들인 법관출신들 자기 자신들 스스로 밝히면서, 자기 자신들의 죄를 죄인들 자기 자신들 스스로 선한 주인인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면서 뉘우치자고 하고 있다고 함, (참고35～97장)
2003년4월1일 대한법률구조공단 구조과 과장 김효원, 담당자 문병일
2003년4월6일 하늘에 하느님께서 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내 욕심을 버리고 (진정서 부산고등법원 2003라17 소송구조,)
2003년4월7일, (4월2일)대법원 법원사무관 김영호 사건 번호 :2003 마 728 소송구조 접수
2003년4월7일,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비리를 은폐할 목적으로 대한법률 구조공단 이송처리 부산지부 조사담당 계장 김재규, 조사담당변호사 김지완
2003년4월8일, 대법원 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실장 인사 제3담당관 안정호 법원사무관 여상현 담당자 최상표(4월2일 재항고 기록접수2003 마 728 소송구조, 이유서 첨부)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 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반대하는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도록 전 하였음,
2003년4월14 , 대한법률 구조공단 출석요청서 조사담당 계장 김재규, 조사담당변호사 김지완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 죽이는, 비리를 은폐할 목적으로,
2003년4월27일,하늘에 하느님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이라 전하였음
2003년5월7일, 부산시청 사회과로 이송처리, 사회복지과 과장 석희윤, 담당 김한근 ,담당자 공성영
2003년5월13일,하늘에 하느님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5월12일 저녁모두 하늘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라는 제를 올리고 그 뜻을 전하였음
2003년5월17일,,2003년5월12일 법원사무관 김영호 재판장 대법관 유지담, 대법관 조무제, 대법관 이규홍, 주심 대법관 손지열하늘에 하나님께서5월12일 이미 미리 대법원에서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은폐할 목적으로 기 망하며 이유가 되지 않는다며 기각 처리를 함에 ,이미 미리 5월12일 저녁 하느님의 뜻을 따르라는 제를 올리고 모두 하늘의 뜻을 따르도록 함
2003년5월21일, 2003년5월26일, 2003년6월1일 ,2003년6월8일, 2003년6월15일등,하늘에 하느님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을 받들도록 전하였으며,
2003년6월16일 대법원 법원 송무국장 민사과 임욱변, 법원사무관 김창호,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3년여 동안 특권층을 지키려고 비리를 은폐할 목적으로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 등에 계속 직무유기를 하면서 민사소송구조에 기각처리를 해놓고서도 유리한 자료를 제출하고 부산지법 민사로 하라고 함,
2003년6월22일하늘에 하느님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이라,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법과 원칙을 지키고 국민과 화합하고 신뢰하고 투명한 정치를 하여, 하늘에 하느님께 감사하는 사바세계로 만들도록 하였으니, 죄와 불행에서 벗어나도록, 모두 내 도움으로 용기를 가지고 모두 내 꿈을 실현하도록 하라,
2003년6월27일, 부산지방법원, 법원주사보 장진철, 재판장 판사 이수철,7일 이내 보정명령,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특권층을 지키려고 은폐할 목적으로 개호로 개 새*끼들 끼리 3년 여간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에, 직무유기를 하며 온 세상을 기 망해놓고서도
2003년 6월29일,하늘에 하느님께서모두 내 뜻이라, 내 뜻을 이루도록 하였으니
2003년7월1일, 6월24일 발신, 대통령 비서실장 문희상 뭐 네 이 새*끼, 뭐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이라 계속 성원해 달라. 똥개 껌 씹는 소리하며 미친놈이 개 찌*랄 염병을 떨고 짜빠졌네,
2003년7월6일하늘에 하느님께서모두 내 뜻이라, 모두 내 뜻을 이루도록 하라
2203년7월13일,하늘에 하느님께서부모은공 모르는 자식 개 보다 못한 개호로 개 새*끼들이라
2003년7월20일하늘에 하느님께서개 보다 못한 개잡*놈에 개 새*끼들이라
2003년7월25일, 7월 22일, 부산지방법원 (재판장 판사 이수철) 보정기각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범법행위를 은폐할 목적으로 제 친족을 잡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는, 온갖 개잡*놈에 개호로 개 새*끼들이라
2003년7월27일, 온갖 개잡*놈에 개호로 개 새*끼들끼리 범법행위를 자행하며 제 친족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모두 네 친족을 잡아 없애니 네 개 호로 개 새*끼들이라,
등기번호,1608302015073, 한나라당, 박근혜
등기번호,1608302015074, 민주노동당, 김혜경
2004년 8월 30일, 발신 법무부장관, 검찰주사곽대선, 사무관정순철, 검사김기현,과장김희관
2004년 9월 8일, 발신 검찰총장, 검찰수사사무관 박용천, 수사기획관 차용재,
2004년11월 4일, 발신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민영선
2004년12월 27일, 발신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임윤수
2005년 6월 16일, 발신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박용호
2005년 8월 17일, 발신 대한 법률공단 이사장,
2005년 8월 18일, 발신 대한 법률구조 공단, 담당자 박경업, 조사담당 변호사, 김지완
2005년 8월 24일, 발신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박용호,
2005년 8월 24일, 발신 대한 법률구조 공단, 담당자 박경업, 조사담당 변호사, 김지완
2005년 8월 29일, 발신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반장 김현동
2005년 8월 30일, 발신 부산지방경찰청 발신, 경사 한옥선, 경장 신영대.
2005년 9월 13일, 발신 검찰총장, 담당자 김영현, 수사사무관 박용천
2005년 9월 29일, 발신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조사관 조성현, 심사관 제갈 창무
2005년 9월 30일, 발신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박용호,
2005년10월 13일, 발신 검찰총장, 담당자 김영현, 수사 사무관 박용천,
2005년10월 13일, 발신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박용호.
2005년11월 2일, 발신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조사관 허근행, 심사관 제갈창무,
2005년11월 11일, 발신 검찰총장, 담당자 김영현, 수사사무관 박용천,
2005년12월 27일, 발신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우남준,
2006년 11월 20일, 발신,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박석재,
(2003년8월3일,12일,17일,24일,31일, 9월7일,10일,13일,21일,28일, 10월5일,12일,19일,26일, 11월16일, 12월1일,7일,14일,24일, 2004년 1월4일,11일,18일,25일,2월1일,8일,15일,22일,29일, 3월14일,21일, 4월4일,11일,18일,25일, 5월3일,9일16일,23일.30일,7월18일,25일, 8월2일,15일,22일,30일, 9월 일,12일,19일,28일, 10월10일,24일.11월7일,14일,28일, 12월5일,12일,19일,26일, 2005년1월1일,16일, 23일, 30일, 2월6일,13일,20일, 3월6일,13일,4월1일........................)
2007년 1월 일 하늘에 하느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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