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의 민족주의는 사이비 위선
저 친북좌익은 우리끼리 민족끼리 우리 동포 우리 형제 라는 선동선전 구호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런 것이 민족주의라는 것이다. 그러나 순 새빨간 거짓말이다.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북한에 굴종하고, 북한의 개일성-개정일 부자 세습독재 정권을 찬양하는 것이 참으로 민족을 위한 일인가? 틈만 나면 간첩을 보내고, 잠수정을 보내고, 무력도발을 하고, 땅굴을 파는 것이 과연 민족주의적인 행동인가? 광주 폭동같은 폭동변란과 인혁당 사건과 김신조 도발사건같은 정부전복 음모가 과연 민족주의적인 행동인가?
우남 이승만 박사는 서구의 문물을 받아들여 개방하고, 실용적인 것을 배우자는 개화파 사상에 북한을 쓰러뜨리고서라도 승공통일하여 한나라를 이룩하자고 하였고,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의 전통에서 불필요한 인습은 제거하고, 서구의 자본주의와 수정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를 도입하고 개량한 한민족 자력갱생과 서구문물에 의한 개량 및 토착화를 시도하였다. 이런 것이 민족주의 아닌가? 민족주의란 이렇게 국가와 사회와 민족을 두루 계도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개혁적이고 발전적인 것, 앞날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 계획과 대안이 확실한 것이, 그리고 실천 가능성이 있는 것이 진정한 민족주의 아닌가?
그러나 저 좌익 빨갱이들이 외치는 우리끼리 민족끼리 우리 동포 우리 형제 라는 선동선전 구호에서는 어떠한 앞날에 대한 비전과 희망도 찾아볼 수 없다. 자칫 잘못하면 폐쇄적으로 발전하여 국제사회로부터 고립, 침략을 부추기는 행위만을 유발할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나 UN이 과연 그때에도 우리를 도와줄까? 6.25 때의 은혜며 수시로 안보적으로 협조해주는 그 은혜도 모르는 나라를 과연 도와주고 싶겠는가?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기 위해서 저 좌익 빨갱이들이 외치는 그런 것은 민족주의가 아니다. 이런 것이 민족주의인가? 좌익 빨갱이들은 툭하면 외치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으면 생각해보라. 그것은 용공 빨갱이주의다. 이런 용공 빨갱이주의,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애국이라는 착각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겠다. 어떠한 발전이나 희망도 기대할수 없는 그런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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