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보시요!
남북한의 해빙 무드가 조성되어가는 현 시국에 더욱이 해빙 무드를 바라는 관점에서 다소 차이점들이 존재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주변 6국가들이 남북한 해빙무드에 그 의미와 성격 그리고 그 진정성과 더불어서 향후 미래 동북 아시아의 국제 질서 그리고 주변국가 특히 미국의 차기 대선과 중국의 권력구도와
대만 정국 구도와 중국의 동북아 공정및 간도영토를 돌려주려는 의지와 일본의 우리의 문화 유산을 되도려주려고 하는 의지와 더불어 과거사 청산의 실천 의지 그리고 유엔의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인정하려는 유엔의 공식입장에 대한 지난 과거사에 대한 사과을 기대해본다
올 대한민국 대선은 전세계가 관심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는 중대한 세계적인 앞으로 펼처질 변수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종족의 7700만명의 명운이 생사가 걸린 문제인데 그러니 관심의 대상이 아닐수가 없는것이고 그러니 국제 사회 각 국가들역시 관심을 가게된것이고요
맞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시간이 지금도 흘러가고 있으니 갈수록 다가오는 귀하고 귀중한 무게가 더해지는 시간의 초바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아마도 대만도 마찬가지이고 세계의 권력 구도의 그리고 돌아가는 정세의 판도가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 선거의 결과의 기점을 갖고 변화의 소용돌이가 되며 아울려 세계 각국의 대통령 선거와 첨예한 자 국가의 실익을 위한 계산에 기준이 될것이다
이미 지금 세계 6자회담 국가들의 추구하고 있는 마음을 알고 있는데 참으로 이 남북한은 샌드위치요 마 치 대리인 운영하는 국가인 대리 국가 형세이니 하늘은 누구의 편에 손을 들어줄것인지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소생의 마음인것이고요
더불어서 남북한의 권력 구도가 항상 변화무쌍하기에 일단 이번 6자 회담에 대한 평가는 좀더 관망을 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빙무드를 조성해주시려는 주변국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더욱이 현정권에서 해빙무드를 조성하려는 의지는 지난 정권의 대외비 상황에서 남북 통일을 향한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지금 북핵 6자회담의 이유로 남북한 해빙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다라는 것이 표면화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 나머지 몫은 남북한 백성들이 어떻게 관리 해 가는가가 중요하겠지요
소생의 소견을 더욱이 국제 정세와 더불어서 대한민국의 국운과 남북한의 명운의 이유로 뭐라고 시원하게 대답을 해 드릴수가 없습니다 알고 있어도 대답을 게재하지않으니 모든 전반을 고려해서 결론을 내드리지못하오니 양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청와대 입장과 야당인 한나라당 입장을 같이 게재 된 기사를 올려드린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미국의 부시 대통령님이 못 만날 이유가 전혀없고 그리고 두분 모두 다 정치적으로나 실용적으로나 손해 볼것이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양 정상 회담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자국가의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힐수있는 계기가 되며 아울려 동북아 안보 평화에 큰 도움을 주는 양국가간의 정상회담이다라는 그 의미와 역사성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리라 봅니다
올해 남북한 평화 정착을 실현하여 두분이 세계 노벨 평화상을 받기를 기대해봅니다 국제 사회에서 얼마나 도와주실지 그것이 중요한것이지요
남북 정상회담은 성격상 정치적으로나 아직도 대립되는 복잡한 이해 득실로 아니한것만 못하므로 그리고 모두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기에
오히려 북한과 미국간의 정상회담을 실현시키는것이 전세계적으로 바람직한 평화 정착을 실현해갈수가 있다라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 일부 보수정치 세력이나 미국 네오콘 일부 정치 대북 담당 세력들이 미국의 대북자세에 대한 협상 결과를 놓고 다소 심기가 불편하다고 난리법석인데 그만큼 그대들은 아직도 부시 대통령님의 대북 협상정책을 깊은 뜻을 모르고 있다라는것이다
부시 대통령님이 직접 진두지휘해서 이번 대북 협상을 해온것인데 이것은 그만큼 동아시아에 대한 남다른 평화 수호 의지를 보여주시는 대목의 좋은 점들을 알아주지 않는다면 참으로 대한민국 일부 보수 정치 세력이나 미국의 네오콘 일부 세력이나 미국의 민주당 정치 세력들의 비판이 잘못된것이다 비판을 하는 세력이나 우리 모두가 평화를 갈망하지않는다면 남은것은 불행을 가져갈것이다
비판하는 세력들의 방향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다 불행을 원하면 불행이 오는것이고 평화를 원하면 평화가 오는것이다
그만큼 부시대통령님의 깊은 속뜻을 모른다면 안되지요 이곳 한국에서도 그 깊은뜻을 알고 있는데 그곳 백악관에서 모른다면 안되지요
더욱이 대한민국에 반부시를 외친 세력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그곳 미국 민주당에서도 부시에 비협조적으로 나온 마당에 그래도 항상 원칙을 갖고 깊은 협상 전략으로 이번 협상을 한것인데
아직도 부시 대통령님의 속뜻을 알려면 이곳 대한민국이나 그곳 대북정책 담당자분들은 더 공부를 해야 함ㅎ
(2007년 2월16일 위의 기사와 더불어 아래 기사 해드 라인 내용도 북핵 6자회담에 대한 조심스러운 반응이고 특히 비판하는자들이 속단하기에는 이르다라고 본다 )
美보수파, 6자회담 타결 내용에 불만"
<북핵타결> 부시가 베를린 회동 합의 추인
부시 "6자회담 잘못했다니… 자네(존볼턴 전 대사) 실수한거야"
그레이엄 앨리슨 "6자회담 합의는 美변화의 신호탄"
교황 "北核 협상 위험에 빠뜨릴 행동 자제" 당부(종합)
DJ, ´김정일, 이번 기회 놓치면 안돼´
김 전 대통령은 또 노무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남북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성사될 가능성 ´70~80% 정도 된다´며 실현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습니다( 소생의 의견은 북미 정상회담이 급선무인것입니다 )
김 전 대통령은 이밖에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도 ´분위기가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금 공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북한의 군부로 넘어갔으니 북한의 유동적인 자세가 필요할것같습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님에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힘을 보태어 주셔야지요
그것이 평화를 위하는길입니다 모두를 위하는 길이고요 북한이 지금 강경하게 나오기를 바라는 세력도 이 지구촌에 많이 있지요 북한이 바보가 않인이상 유동적인 희소식을 북미정상회담 제의 소식을 내주리라 기대합니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구도 문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북한 정권이 걱정하는 부분이나 그로인한 남북한에 미치는 파장 그리고 주변국의 예상 동향 그 모든것을 일괄타결 할수있는 비책은 이미 세워져있으니 북한 정권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용단을 기대해봅니다
그래서 소생을 북한 특사로 보내달라고 한것입니다 지금 현존의 평화를 위협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개같은 노예같은 근성을 가지고 아직도 깨어나지못한 세력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다라는 사실은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무엇보다도 남북한의 평화 실현을 위한 비책이고 더 나아가 동북아시아 평화를 수호하고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한 일환이기에 지금도 일부 국가는 남북한의 평화 안정을 바라지않는 국가가 존재하고 있는것이 현실이고 그리고 짐승인간들의 사악한 탐욕이 존재하고 있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이 모든것을 타결할 비책을 세워놓았기에 정치인도 아니고 어느 누구에게도 구애받지않는 자유인이 소생은 북한정권의 붕괴에 대한 붕괴 용인에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그들 세력이 말하는 탐욕을 일괄 타결할 비책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글을 이 남북한의 평화와 이 깊은 뜻을 알고 소생을 특사로 요청해주신다면 대한민국에서 소생을 특사로 보낼줄리는 만무하니 어떠한 경로로든 그 비책을 알려드리고 싶다라는 심정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남북한 백성들의 짐승인간 습성은 누구보다도 훤하게 뚫고있으니 이들이 소생을 인정해주지않아도 소생은 이 대한민국만 바라보지않습니다 그리고 북한만 바라보지않기에
남북한을 뛰어넘어서 바라보고 그러한 맥략에서 이러한 글을 알려드리는것이오니 깊이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는 깨닫지못한 짐승인간들이 지킬려고하지않으면 언제든지 평화는 깨어진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평화는 유리의 잔과 같지요 소중하게 다루지못하면 평화의 유리잔은 되돌릴수가 없다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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