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단체간에는 우열이 없습니다. 주종도 없습니다.
참가하느냐, 불참하느냐가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엉뚱한데서 왜 내허락 안 맡았냐고 나서는 게 참 우습네요.
예전에 전투본 창립할 때 분명 바울님 계좌로 모금하였던 것 같은데, 그 돈의 행방도 묘연하고 바울님은 홀연히 사라졌고, 세월이 좀 지나니까 은근슬쩍 게시판에 보이기 시작하더니 글 올릴 때마다 "전투본"이라고 하더군요.
그 전투본 자금 어디에 쓰셨나요?
그리고 전자투개표 관련 활동에 얼굴 내보인 적은 거의 없으면서, 힘겹게 투쟁하시는 분들에게 무슨 낯짝으로 상전행세입니까?
제아무리 떳떳해도 동지들에게 상전행세할 수 없는 곳이 애국마당 아닌가요?
소매 걷어부친 며느리는 못 되줄 망정 감놔라 배놔라 식의 시어머니는 필요없습니다.
그래도 요즈음 세상에 굳이 시어머니 행세할려면 뭐라도 보태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제발로 집 나가고 연락없다가 갑자기 돌아와 시어머니 노릇하는 꼴을 꼴불견이라고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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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은 충분히 共感하나..
他 단체 대표와의 事前연락..
協議나..同意도 求하지 않은채..
일방적..獨善的인..애국운동 활동은..
국가를 위해 有益치 못하다 생각합니다!!!
몇년동안 [전자투개표 저지] 운동에
입 다물고..계속~ 침묵으로 일관했던 사람들이..
요즈음..갑짜기..도깨비 마냥~ 우후죽순 出現..
단체 대표를 사칭, 盜用하는 그 底意와
수상한 行步에 대해..진한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向後, 단체 性格 變質의 우려성도..
있을수 있다 判斷되어..深思熟考..
전자투개표 저지 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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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개표 저지 국민운동본부 대표-姜熙道(㉿ 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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