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9일 오후 2시 십분 전화를 받았는데
약간 북한말투의 여성목소리(ars) 가 안내를 합니다
[2007년 3.30일 검찰청에 출석을 하지않아 2007년 5월14일 다시 출석하여야한다고]
하면서 다시 듣고싶으면 1번을 문의사항이 있으면 9번을 누르라고 합니다
그래서 1번을 눌러서 다시한번 더듣고 9번을 누르니 남자가 아주 태연하게
서울지방검찰청입니다 하고 받습니다.
그래서 내가 질문을 했죠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전화에 잡음이 나면서
사람목소리가 먼쪽에서 들리더니 조금있다가 전화가 끊겼습니다.
대명천지에 검찰청을 사칭해서 사기를 치는 놈들은 중국놈들입니다.
조선족을 고용하여 이런 사기 전화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이놈들은 은행 대출금을 안 갚았다며 돈을 뜯어내기도 하는 아주 잔악한
중국놈들,,, 모택동이 키운 중국공산당이 남한을 침공했을 때는 무기로 침공했지만
이제는 전화로 침공하고 있습니다.
검찰과 정보통신부는 뭣들 하는지... 이런것도 못 잡고.
그리고 경찰청은 인터폴을 이용하여 중국공산당놈들을 일망타진 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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