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옥분망구~ 골때리는여자유~누스타운에서~~
방구~열심이꿰데대유 쁑~~웅!!!좋데유싸네들**^^?
늙은꽃뱀도~~여잔"여잔데~유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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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moshe (2007-08-08 오후 10:03:33, 조회수 : 140, 추천수 : 5)
제 목 부꺼러운 줄 알아야지!
부꺼러운줄 알아야지~!
채옥분 맞어여.......노씨도 올만에 바른 말을 하넴......ㅋㅋ....?
2007-08-08
채옥분 노씨의 오리지날 발음대로 써?신건 아닌지... 좋구만요 뭐....ㅋ?
2007-08-08
박청정 선자 여사님 도대체 뭘 먹고 계시길래 쩝, 짭 하시오.
ㅎㅎ
옛날 처럼 멋진 그림 좀 올려 보시오.
삭막한 시간에 감상 좀 하게요.
2007-08-08
채옥분 여름엔 입맛이 좀 없는데다가....수박 먹는 소리 ㅎ
디-워가 관객 선두 장악....
왕년의 탤런트 정소녀 가수로 데뷔....
기러기 아빠의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어요.....5분 뉴스
2007-08-08
박청정 맛있겠당.
여름엔 그저 수박이 최곱니다.
그럼 기러기 아빠는 어쩌누!
비극이요, 희극이요? 2007-08-08
moshe 나도 갱상도 사람인지라..
갱상도는 저렇게 합니다요..
정소녀 그여자는 늙지도 않았더군.. 오전 12:12:52
채옥분 비련....
방학에 한국집에 온 아이들이 아빠에게 하는 말이
-엄마의 남자친구가 집에 와요-
부부는 분방을 하면 안된다~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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