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이 집에 찾아오고 에서 관계를 확실히 한것 같고..
모 인물도 10년 동안 속았다고 말에서도 확실히 관계 했고,
많은 남자들과의 관계를 나타내면서 노무현과의 관계도
더 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보도처럼 미술계 사람들도 많이 알아서 또...
이런 마당에 막강한 변호사가 100% 확신을 갖고 일본까지
가서 직접 데리고 오고,영장기각
변실장은 권력 떨어졌기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의심은 당연히 노무현입니다
검사와 판사가 노무현 관계 숨기기위해서 영장기각을
두고 싸우는 것처럼 쑈를 국민을 속이는 짓을 봐도
노무현같은 의심을 안가질 수 없습니다
노무현도 신정아와 관계를 한 것 같은데...
무자격자를 교수 시킬 능력과 오래 동안 유지 능력은
변양균 실력으로 안됩니다
언론에 전혀 보도 안되는 연구소같은 곳에서 신정아같은 여자들은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
중앙부처 국장급 이상들 전부 조사해야 함.
젊은 여자들을 국가연구소 또는 관련 단체,증권회사같은 기업체
취직시켜 주고 성관계 제공 받는 인간들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또 대기업체 간부들도 직장 내에 이런 관계는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노무현 김대중은 나라를 계집질 공화국 만든 주범입니다
국민 노릇하기 너무 힘든 나라입니다.이것도 모자라 죽일려고
살고 있는 집 위층 옆집 앞집에서 24시간 일거수일투족
보고 노리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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