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선거때 보통 서민들이 무엇을 근거로 후보자를 찍는다 생각하십니까
대부분, 그 사람의 정치적 소견에대해 듣고잇을 새가 없는 일반시민들이 후보를 뽑는 기준은 의외로 후보자의 얼굴을 보고 찍는경우가 무려 95 % 이상일것이라 보는데
필자의 인생경험에 의하면 대체로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것이 본인이 겪은바요. 후보자들의 인상이 주는 느낌을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이명X] 후보의 경우, 이사람처럼 얍삽하게 생긴 사람들이 대체로 금전적 셈이 빠르고 영리한 경우가 많은지라 과히 신뢰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일단 경제문제에 잇어 소신을 보이고 잇으니, 두고볼일,,
이렇게 얼굴폭이 좁은 사람들이 대체로 [극우화]할 가능성이 높고, 공산당이라면 이를 가는 타입이니 당선되면 김정일은 볼짱 다본것 같음,,
기독교 장로라니 기독교 신자들의 몰표를 얻엇을 것으로 보는데, 종교인이 정치에 가담하는것을 순수하게 보지않는 시민들의 정서상 여전히 꺼림칙한것은 사실.
[이인X] 이사람은 전체적으로 밝기는 밝은데, 성질이 이만저만 불이 아닐것으로 봄.
성질이 급하면 경솔한 결정을 내리기 쉽고, 다양한 목소리를 모두 수용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어딘가 박통에 대한 향수가 잇지 않은가 보는데, 하여간 두고볼일. 공산사상은 없다보지만 김정일이를 보는 시각이 아직도 유아적 공포심에 사로잡혀 잇을것으로 봄
[정동X] 이사람 [관]의 냄새가 너무나 물씬 풍기는 자로, 대체로 KB? 남자 앵커들과 코드가 같은 사람이리라 보는데, 관치주의, 대서구 폐쇄주의와 아시안 고립주의 성향을 모두 가진자로, 노씨를 뽑은 민중이 이사람을 또 천거하엿다는 것은 오늘날 한국민의 성향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것으로, 혈액형 A형이 아니냐 보는데 밝음안에 속해잇는 [혜화동]같은 곳에서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인물로, 가장 국제성이 떨어지는 인물.
[이해X] 줏대와 강단이 잇다는 스타일이 이런 스타일의 남자들로, 우락부락함과 시원한 이마가 정신의 건강함을 느끼게하는 인물로 같은 집권당 소속이엇을지라도 노파와는 다른 성향의 인물이라 보는데 공산사상이나 서구 폐쇄주의 성향이 강한게 문제. 이인X 만큼 성질도 급해서 어떤일을 저지를 지 알수없는 사람.
[권영X] 충청권이 아니냐 보는데, 극단성향이나 공산성향이 강한 인물로 컴플렉스성 아시안 고립주의에 빠져있는 듯. 업소 스타일도 포용할 넓은 품이 잇느냐가 의문..
[문국X] 한국같은 공산성향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절대로 승리하기 어려운 인물로 보는데, 이회X 씨나 박찬X 씨가 정계를 떠낫듯 일찌기 정치를 떠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봄.
영세민 살길하난 확실히 열어줄 사람으로 봄. 공산사상, 컴플렉스성 아시안 고립주의, 모두 제로인 인물. 대북문제에 관한한 유아적 공포심은 없다보지만, 이사람이 선출될경우 지나친 보수주의로 인해 경기침체가 더 심화될 우려가 잇고, 알아보는 민중이 없음으로 인해 가장 적은 표를 얻을것으로 봄. .
[손학X] 최소 정동X 같은 인물보다는 낫지 않느냐 보는데 2등을 하엿다네,,공산성향이나 아시안 고립주의같은 것은 없어보임. 사진상으로 보아서는 전체적으로 훤한것이 극단적 성향의 사람은 아니라 보는데,,왔다갔다 하는 성깔때문에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
[박근X] 노파류의 대서구 폐쇄주의와 아시안 고립주의및 공산사상은 없다 보는데, 뒤에 구랭이들이 참모로 배수진을 치고 조종함으로인해 큰 역량을 발휘하지 못할것으로 봄.
집권당에대해 [패거리] 성향이라 단정지은것은 제대로 본것으로,, 요새는 어두운것을 많이 벗엇지만 과거에 많은 개인적 문제를 안고잇던 사람.
[한명X] 여성 공산당원같은 느낌을 주는자로 안전한 인물이 못된다 봄. 잘 모르겟음
[유시X] 생활고로 인해 약간의 공산성향이 들어와 잇지 않은가 보는데, [권력형 공산주의]가 있지만 ,,그리 정직치 못한 사람은 아니라 봄. 라도사람 같은데 심장병이 잇지않은가 봄.
간간이 정곡을 찌르는 예리함도 잇다보고..이사람은 제대로된 참모진에 기용이 될경우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할것으로봄. 이런 사람이 위선이나 가식이 없지만 독불장군식의 폭군으로 돌변할수 있음.
[김대X] 씨: 햇볕정책은 말은 그럴듯한데 실천이 안되어 노벨상감인가 의심이되고..이제 정치 하시긴 좀 너무 연세가 드셧다 봄. 딴생각 말고 가계부나 챙기는데 전념해 주시길. 연세에 비해 품이 좁은게 험. 혹시 정동x 를 차기 후보로 지명햇다면 연세로 인해 사람보는 눈을 상실한 때문으로 봄.
[이회X] 이런 사람이 집권하면 밀실정치나 각종 비리는 사라질걸로 보지만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기에 충분한 역량을 지닌인물로는 보아지지 않음. 공산사상이나, 대서구 폐쇄성향은 잇을리 없지만, 해가 서산에 지듯이 연세가 드신게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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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문제를 접근하는 시각도 정동X 의 포옹이 컴플렉스성 휴머니즘으로 본다면 김대X 의 포옹에 진정성이 없고,,문국X 이 인간적 화해의 제스처를 보낸다 해도, 김정일이 문을 열지 않을 것으로 봄.
사실 우리나라 같은 복잡한 인간적 심리관계가 얽혀잇는 나라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인물일지라도,,대다수 헐벗은 민중의 닫혀진 마음을 열게할 능력이 없으면 지도자가 되기 어렵다 보는데, 김정일이라는 두꺼비가 김대X 에게 문을 열엇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라고 봄.
정동X 같은 인물 뽑으면 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너무 실추되고 발전이 없읍니다. 결론은,,썩 적합한 인물이 없다 이거요.
그래도 그중 몇을 추리라면 대충, 이명x, 문국x, 이회x, 혹은 박근x 정도에서 선출하면 되지않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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