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불법체류자 단체를 결성합시다!
잘나신 인권단체 여러분과 한국의 불체자 지원단체 여러분! 제군들은 한번 선진국에다가도 한번 기어올라보시지 그런가?
개대중이 노벨상 타먹으려고 괴상한 단체를 만든것이 있다. 바로 불법체류자 허용단체니 인권단체니 하는 개같은 것을 우후죽순으로 만들어놓은 것이다.
우리나라도 불체자 많다고 은근히 물타기 하는 사람 많던데, 한국의 불체자 지원 시민단체들은 한국인 불체자가 많은 미국, 일본 등에도 한번 대들어보라.
뭐 국경이 없어지는 사회인데 왜 비정하게 그러냐고 말이다.
누구든지 일하고 싶으면 일할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한국에서는 잘도 지껄이는 소리를 어디 한번 미국, 일본 기타 한국인 불체국가 많은 국가에 한번 해보시지 그런가?
대사관도 많은데 굳이 현지까지 갈것 없다.
개대중이 노벨상 타먹으려고 괴상한 단체를 만든것이 두고두고 화근이 되는도다.
한국 정부와 시민들에게는 잘도 내뱉는 말, 어디 그쪽 정부에도 한번 해 보라. 그래봤자 법치주의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점잖게 답변해주는 비웃음이나 돌아오겠지.
개대중 순상! 순상은 노벨상에만 환장병들려서 이런 것은 왜 해결못하셨나? 미국, 일본뿐 아니라 예전에 호주에서도 한국인 초등생을 불체자라고 연행해서 수용소에 가둔 일있었는데 그쪽에도 강하게 밀고 나가 보라. 호주는 한국처럼 단일민족 국가도 아니고 이민국가이니 더 걸고 넘어질 게 많다.
그나마 한국이니까 정부 보조금도 타먹고 맘대로 불체자에게 인정베풀고 활동할 수 있는 것이지 착한 척 하면서도 냉혹한 선진국의 맛을 한번 제대로 보라. 선진국에 대해서도 그렇게 기어오를 수 있는지나. 아니, 그럴 용기도 없을 테니 너무 무리한 주문을 했나?
정체성은 정체성대로 말살되고, 그놈들 와서 벌어가는 달러돈은 또 얼마인가? 불체자들이 벌어들이는 돈 제나라로 가져가지 한국에다가 쓰지를 않는다.
일부 정신나간 허세쟁이들이 외국가서 달러낭비하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불체자들이 월급으로 가져가는 달러도 문제다. 아무려면 국제화폐인 달러로 바꿔갈 일이지 아무짝에 가치도 없는 한국돈을 가지고 가리?
잘나신 인권단체 여러분과 한국의 불체자 지원단체 여러분! 제군들은 한번 선진국에다가도 한번 기어올라보시지 그런가?
국가의 정체성을 수호하려는 애국우익을 중심으로 우리도 불법체류자 추방운동 단체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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