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27/ 幼稚한 看板 안 건다니 多幸
이명박 정부는 그냥
“이명박 정부, 이명박 정권”이라고 불려지기를 나는 바라고 있었다. 나만이 아닐 것이다.
그 놈의 “국민의 정부”나
이 놈의 “참여정부”나
간판만 요란했을 뿐
빈 깡통, 빈 가방이 아니었던가!
워낙 좌익들은 표어와 간판 등 겉치레가 요란하다. 실천은 않거나 그 반대이고.
이명박씨가 저 더러운 꼬락서니를 흉내 내지 않는다니, 그것 만으로도 좌익이 아닌 증거가 하나 늘어난 셈이다. 다행. //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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