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의 아러니...
이사람은 신 한국당 곧 YS에 붙어서 출세가도를 달려가며,온갖 아양을 떨던자가
한 나라당이 대선에서 참패를 하니 바로 열우당 좌파에 붙어서 빌붙어 정치를 하던자이다.
이런사람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작이라고 한다.
곧 정치적 이익을 쫓아다니는 정치적으로나 이념적으로 중심이 없고 자신의 영달을 꽤하는 일명, 철새 정치인이라고 한다.
이런자가 한나라당 곧 나라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좌파세력 주체사상으로 부터 구하라는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사명을 하는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을 보수수구세력으로 몰아붙이려하고있다.
그러면 자신은 어떻게 처신을 해왔나.
실세 정권에서 이리저리 옮겨가며,자신의 개인적인 안일만 걱정하던 정치세작뿐이 되질않는 자신을 국민들의 따가운시선을 정면으로 대응한다는 것이 겨우 국민들의 대다수의 지지를 받고있는 한나라당을 공격하는 일로 자신의 처지를 대응하려드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위인이다.
이런자들은 정치적 기회를 노리며,자신의 출세와 안일만 걱정하는 양심이없는 기회주의자 박쥐같은자이다.
이런자가 나라를 살리려는 보수정당을 물고늘어지려한다.
이제 이런사람들을 총선에서는 감히 국회의 문턱도 넘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기회만 엿보는 기회주의자들이 너무도 많다.
자신들은 양심도 도덕적 기준도 없는 인사들이 상대방을 물고늘어지려는 구태적인 발상을 아직도 버리지못하고 비아냥 거리며,자신은 할수도 없는 것을 남을 보고 하지말라하는 못먹는감을 찔러라도 보자는 속셈들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조잡한 인사들이며,좌파들이란 원래가 조잡하고 추잡함의 극치를 달리는 그러나 자신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자들이다.
국민들의 대다수는 이러한 세작들을 총선에서는 발도 못붙이게 해야할것이다.
국민들의 준엄하고 엄중한 심판을 단호히 내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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