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MBC PD수첩] 유창선에게 경고한다
1월 15일 방영된 MBC-PD수첩 허경영 신드롬편에서
허경영 지지자들을 분노케한 시사평론가로 알려진 유창선에게 특별히 경고한다
유창선은 공영방송인 MBC를 통해서 분명히 말하길 허경영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마치 모자란 듯한 흐린 사람들이나 지지하는 것이라고
허경영 지지자들을 합부로 모욕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내“b었는데
군소정당의 힘없는 소수의 지지자들 이라고 해서
그런식으로 우습게 보고 함부로 모욕적인 말을 해서는
안될것이다
시사평론가 입장에서
정치인 허경영총재나 정당인 경제공화당등에 대해서 이런저런
비판적인 평가를 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왜 소수의 지지자들을
특별히 겨냥해서 이성적으로 모자란 사람들이란 식으로 함부로
모욕적인 발언을 내“b느냐는 것이다
유창선의 그런식의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은
마치 소수 약자들에게만 용감한 비겁한 겁쟁이 짓일 뿐이다
그렇게 잘난 유창선은
그렇게 이성적으로 똑똑한 유창선은
그래서 그렇게 용감하고 이성적으로 옳바른
시사평론이나 정치적인 쓴소리를 단 한번이나 한적이 있는가
BBK를 자기것도 아니면서 자기것 이라고 거짓말을한
이명박을 찍은 지지자들은 이성적으로 판단력이 허경영 지지자들보다
얼마나 더 뛰어난 사람들 이라고 유창선은 보는가
아마도 힘있는 이명박 지지자들 한테는
몰매맞을 것이 두려워서 함부로 말을 못할것이다
정계를 은퇴한 이회창을 대선에서 지지를한 지지자들은 이성적으로
허경영 지지자들보다 얼마나 더 훌륭해서 이회창을 지지한다고
유창선은 보고 있는가
전라도 경상도에 출마를 하면 무조건 당선을 시켜주는
전라도 경상도 지지자들보다 허경영 지지자들이 훨씬더 이성적으로
부족한 사람들 이라고 유창선은 보는가
아마 유창선은 전라도 경상도 지지자들 한테 몰매맞을 것이 두려워서
함부로 비판을 못할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
재임기간에 수천억 비자금과 단돈 29만원 밖에 없다고 말하는 전두환도
굵직굵직한 지지자들이 엄청나게 많다
그사람들은 많이 배운 사람들이고 권력을 가진 힘있는 지지자들이라
비겁한 겁쟁이 유창선은 무서워서 함부로 비판을 못할것이다
87년 민주화 이후 전국의 단체장및 시의원 국회의원등이 뇌물및 불법으로
감옥에 같다온 사람들의 숫자가 지금까지 총 몇명이나 되는지
무식하고 비겁한 겁쟁이 유창선은 아는가
그동안 그러한 정치인들을 지지한 지지자들보다
허경영총재를 지지하는 지지자 들만 유난히 이성적으로 모자란 지지자라로
보는 유창선 시사평론가의 시각이야말로 무식하고 겁쟁이 같은 비겁한 평론가일 뿐이다
당신같은 부류의 시사평론가 들이야 말로 기회주의자이며
가장 유치한 평론가인 것이다
강한자들에게 할소리 못하고 힘없는 소수의 지지자들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제법 용기있고 자신있게 마치 한껀 하는 식으로 비판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왜 유창선은 유독 소수의 허경영 지지자들에게 특별히 시비를 거는가
허경영 지지자들과 무슨 왠수라도 진것이 있는가
허경영 지지자들과 한바탕 해보자는 것인가
다시한번 경고 하지만
시사평론가 입장에서 정치인 허경영 총재나 정당인 경제공화당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비판적인 발언은 이해를 하겠으나
지지자들에게 이성적으로 모자란 사람들 이란 식으로 모욕적인 발언을
자꾸만 해대면 지지자들은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얼마나 이성적으로 흘륭한 사람인지 철저히 검증해 보겠다
유창선이 시사 정치적인 평론에 옳바른 쓴소리 용기있게 하지 못할것 이라면
괜히 쓸데없이 지지자 들에게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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