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의 손학규 대표는 차기정부 대한민국의 국민적 대 다수의 지지를 받은 이명박정부에 대해서 연일 딴지를 걸고 있다.
국민적인 지지와 국민들의 공감과 요구와 미래에 대한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위해서 공무원사회를 혁신하라는 국민들의 바램을 말도안되는 인기영합하는 포플리즘으로 치부하면서 계속 딴지를 걸기위해서 존재하는 정당처럼 국민들에게 비쳐지고 있다.
그동안 10년동안 좌파정부에서 공무원사회를 자신들의 보은인사를 하면서 방만하게 운영을 하였으며,그러므로 그러한 방만한 기관을 먹여살리는 혈세를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강탈하는 정책으로 일관하여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국민들이 좌파정부의 정치적인 치정을 질타하였으며,또한 그러한 잘못된 경제와 나라살림으로 국민들은 아무리 말리고 말을 하여도 국민들의 여론은 무시하고 여론을 대신하는 언론을 막기만 하는 일에만 치우쳐왔다.
그러므로 국민들의 의견을 좌파정부와 기관들은 국민들의 민심을 외면한체 수수방관으로 일관해 왔으며,
급기야 국민들이 나라살림을 직접챙기려는 국민들의 민심이 하나라당의 보수당에 적극적인 지지를 하여서 차기정부로서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차기정부를 출범시키는 인수위원회에서 국민들의 적극적 지지를 거울삼아 방만한 정부기관들을 대 혁신을 단행하고 몸집이 불피요하게 커진 부처들을 통합내지는 축소하고 그러므로 국민들의 혈세를 과소비하지않으려고 하는 일에 계속해서 딴지를 걸면서
자신들은 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못하는 지를 아직도 헤아리지 못하는 구태적인 발상으로 일관하고 있다.
통합신당이라는 곳이 어떤곳인가?
좌파정부의 실세들과 그리고 그의 세력에 동조하는 세력이며, 당연히 여당으로서 책임을 져야할 입장에 있는 인사들이 아닌가.!
그런데 국민들의 적극적 동참으로 이명박 차기정부에 국민들의 민심으로 요구하는 대혁신방안을,
그동안 방만하게 운영된 정부 부처를 개편을 하고 이뤄지는 공무원사회 혁신 방안들을 연일 반대로만 일삼으며,딴지만 걸고있다.
그러면 자신들이 여당으로 있으면서 무엇을 하였기에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당하였을까?하고
자문하고 국민들의 민심으로 이뤄진 결과를 순복하고 자신들이 잘잘못을 거울삼아 자신들부터 혁신을 하고 반성을 하여서 거듭나려는 생각은 하지않고
국민들을 위해서 국가의 불필요한 부처를 혁신하는데 도움은 줄수없으면서 반대로만 일관하는 저의가 과연무엇인가를 논하지 않을수 없다.
그러면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국민들을 위해서 차기정부처럼 혁신적이고 국민을 위하여 민심을 챙겨보았는가.!
그렇지도 못하였으면서 이제와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어도 아직도 구태적인 발상으로 발목잡기만 일삼으면 그러면 통합신당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단체이고 정당인가?
좌파들이 아니한 사고관과 잘못되 편파적인 사고방식을 그대로 답습을 할려고 하는 것인가?
아니면, 좌파정부의 잘못된 치정을 반면거울을 삼아 반성과 성찰로서 거듭나려하는 것인가.!
인기에 영합하는 포플리즘이라는 단어정의 조차도 모르는 주장을 서습없이 하고있는 저이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들이 절대적 지지와 국민들의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지를 보내는 것이 포플리즘인가.!
왜 자꾸 국민들의 민심을 호도하여드는 것인가.
아직도 국민들의 민심을 파악 못하고 구태적인 발상만을 일삼을 것인가.
포플리즘이란! 이해 당사자가 먼저 문제의식을 제시하여서 자신이 요구하는 이슈에 적극적으로 지지를 받으려는 행동으로 선동하여서 이뤄지는 선동적 행동으로 반출되는 것이지.
어떻게 처음부터 대 다수의 국민들이 절대적으로 바라고있으며 그러한 바램의 희망을 이루기위해 행동으로 보여준것이 적극적 지지로서 창출이된 차기정부를
그리고 자의에 의해서 동참하는 국민들을 포플리즘으로 매도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
국민들로서는 이해가 되질않는다.
만약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민들의 열망인 정부혁신 정책에 딴지를 걸면서 반대아닌 반대로만 일관한다면,그 결과는 이번 총선에서 결과가 뚜렸하게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한다.
차후로 통합신당은 자중을 하여서 차기정부의 잘못된일을 국민들의 시각에서 올바른 비판을 할줄아는 성숙한 야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해야하며, 막중한 국민들의 민심을 막지말고 협조하여서 바른말과 행동하는 야당으로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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