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民靑學聯과 人革黨 사건이 터졌을 때 外國人 神父로서 빨갱이들인 民靑學聯, 人革黨 구성원들을 위해 활동한 제임스 시노트(James Sinnott)는 美國에서 <예수회(JESUIT)> 학교를 卒業한 者다.
그는 左翼 活動을 한 이유로 韓國에서 追放되었다가 현재 다시 한국에 入國,居住하고 있다.
시노트는 1960년대 초에 입국하여 仁川 지역에서 사역하고 1970년대에는 영종도에서 사역하였는데 이러한 경험담을 기록한 冊 <영종도 사람들>을 出版했다. 번역은 咸世雄이 했다.
<예수회>소속의 시노트와 同志관계인 함세웅은 <예수회> 회원이거나 親예수회 神父이다.
咸世雄이 이끌어온 <正義具現 全國司祭團>은 한국 天主敎에서 분리되어 바티칸에서 직접 관리한다고 한다.
현재 <예수회>의 최고 수령은 피터 한스 콜벤바흐(Peter Hans Kolvenbach)라는 자인데 속칭 검은 敎皇이라고 불리운다.
超巨物級 人士 콜벤바흐는 2005년 8월 28일에 있는 天主敎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訪韓하였다.
이 者는 8 個國語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神父이다.
콜벤바흐의 직접적인 지휘하에 있는 <正義具現 全國司祭團>의 목표는 한국을 顚覆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世界政府를 추구한다.
咸世雄의 오만한 태도는 그가 <예수회>의 앞잡이로서 狐假虎威를 하기 때문이며 이 <예수회>의 두목 콜벤바흐라는 자는 '世上 王'이라고도 불리운다.
南韓의 左傾化는 <예수회>의 영향력도 작용한 것이다.
한국 天主敎의 高位聖職者가 예수회 회원이고 李會昌은 천주교에 얽매여 있는 정치인이므로 예수회의 행태에 대해 李會昌은 침묵하고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여주고 있다.
李會昌이 民靑學聯을 전혀 비판하지 않는 것도 예수회의 눈치를 보기 때문인 듯하다.
이러한 屈從的인 태도는 한국 좌경화를 막는 保守右翼의 태도가 아니며 오히려 左傾化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반듯'한, 正統保守, 自由.... 등등의 단어는 北傀의 조직인 人革黨,民靑學聯을 지지하는 예수회 무리들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단어들이다.
예수회의 파워에 짓눌려 있는 이회창의 정치 행보는 限界가 있어서 문제가 되어왔고 앞으로도 문제가 될 것이다.
65089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