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관리는 현정권 말기의 공직기강이 해이해진 때문이란 게
언론에도 보도되고 있다.
노무현은 5년간 외국 나드리에 TV방송에 미쳐 날뛰고 김정일에 아부하느라고 바빠서
나라일을 챙기지 못한것을 국민들이 다 안다. 그래서 여당이 참패한거 아닌가?
그런데 금실이년이 난데없이 MBC 9시 뉴스에 나타나서 열불을 내던데 지금 니들이
정권을 쥐고 있고 니들이 절대 다수당이고 니들 당 출신이 대통령자리에 있고
문화재청장을 하면서 말아먹고 있는데 신당에서 무릎굻고 사과를 해야지.
국민성금 운운한 사람을 그렇게 무식하게 비난할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
챙피한줄 알고 주접을 떨어야지...
지금 남대문 해결의 정치적 해결자는 노무현 정권과 신당이다.
너희들이 앞장서서 마무리 질 생각은 않고 봉화마을에 1만명을 불러들여
잔치 준비에 혼이 빠졌으니 상종을 못할 인간들이다.
금실아, 제발 노무현이 애인테좀 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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