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과 유홍준(兪弘濬) 이력서(履歷書)
北韓에 코를 바짝 들이밀고 킁킁거리던 親 北派 盧武鉉 大統領’ 그 밑에서 코드를 끼워 맞추며, 온갖 계략(計略)을 꾸민 유홍준(兪弘濬), 兪弘濬은 學者이기에 앞서 歷史를 왜곡유린(歪曲蹂躪)한 자이다.
兪弘濬 그의 이력서(履歷書)를 살펴보면, 兪弘濬은 1967년에 서울대 미학과에 들어갔고, 士兵으로 군복무(軍服務)를 했으며, 1974년 民靑學聯 事件으로 구속(拘束) 수감(收監)되었다. 이때부터 兪弘濬은 朴正熙 前 大統領에 반감(反感)을 사기 시작하지 아났나 추측(推測)이 된다.
兪弘濬은 “서울 역사도시(歷史都市) 조성(造成)” 계획(計劃)에 따라 光化門 복원(復元)과 함께 朴正熙 前 大統領의 친필(親筆)로 쓴 현판(懸板)도 교체(交替) 하겠다. 하였고, 그리고는 光化門 廣場 만들기와 靑瓦臺 뒷산을 開放하였다. 이것은 친북좌파정권에 걸림돌이 될’ 中興의 새 역사를 일궈낸 前 朴正熙 대통령의 업적(業績)을 일순간(一瞬間)에 뒤 업고, 民主化를 가장한 北朝鮮 人民共和國을 南漢땅에 뿌리 내리기 위한 方便이었다.
盧武鉉과 兪弘濬은 웅변조(雄辯調)의 말은 靑山流水이며,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내뱉으며, 쏟아내는 입방정 또한 가관(可觀)도 아니었다. 자신의 말에 자아도취(自我陶醉)되어 제 발등을 찧는 웃기지도 않은 일’ 수없이 많았다. 코드에 안주하던 兪弘濬은 결국 해외 外遊 중 崇禮門 火災로 10여일 남을 정권말기에 책임을 통감하고 낙향(樂鄕)하겠다 사직서(辭職書)를 제출했으나 盧武鉉식 思考方式으로 보류(保留) 되었다.
盧武鉉 좌파정권은 이 나라 이 땅에 불신풍조(不信風潮)가 만연(蔓延)하게 하였고. 유구(悠久)하게 이어져 내려오던 역사인식(歷史認識)을 친북 사상학습(思想學習)으로 밑뿌리부터 괴멸(壞滅) 시키는 악성변종(惡性 變種) virus(아이러스)를 창궐(猖獗)게 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시작과 끝은?
1)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시지요?
盧武鉉 정권초기(政權初期) 개혁(改革)이라는 美名하에 평검사와 갖은 대화에서 말’ 꼬투리가 잡히며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지자 당황스런 표정으로 불쑥 내뱉은 말이다.
2) 대통령 못해 먹겠다.
2002년 2월25일 대통령 就任 後 大統領으로써의 체질개선(體質改善)이 덜된 걸음마 수준도 아닌 간난쟁이 배 뒤집기 정도의 실력으로 국민을 향해 원망(怨望)의 소리를 했는데, 했다는 그 소리가 고작 “대통령 못해 먹겠다” 하여 各 討論場과 국민여론(國民輿論)이’ 이런 大統領이라면 “국민노릇 못해 먹겠다”라’ 靑瓦臺를 향해 맹 攻擊的 원성(怨聲)이 높지 않았던가, 제 뜻에 따르지 않고 수긍(首肯)하지 않는다 하여 이런 妄言을 해서 得이 될 턱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3) 북한과 관계만 잘된다면, 다른건 다’ 깽판쳐도 괜찮다?
하여간 이 말은 지금도 뒷간에 홀로앉아 힘주며, 생각해봐도 盧武鉉 大統領은 확실히 깽판 대통령이 맞는가보다. 오로지 북을 위한 대통령이었으니 말이다.
4) 모택동을 존경한다.?
남북분단 고착화(固着化)의 장본인이 모택동인데 尊敬한다? 大韓民國의 統一을 목전에 두고 압록강 물을 퍼마시며, 세수를 하였다. 불시에 김일성 殺人集團을 돕기 위해 中共軍을 투입(投入) 영구적으로 남북이 분단이 되게 한 원흉(元兇)을 존경 한다. 그리도 尊敬할 놈이 없어 모택동을? 中共軍의 介入이 없었다면 이 땅은 벌써 통일국가가 되었으며, 300만 人民들이 굶어죽는 참변(慘變) 또한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4) 공산당이 허용되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이것은 사상성의 문제이다. 북한은 공산당이 있는게 아니라 1인 세습 왕조 계급사회일 뿐이다. 세계에서도 보기드믄 흡혈귀 집단이며, 공갈 사기로 버티고 있는 최 극빈국가이다. 이것이 北韓이 現在 처한 現實인데, 어데 가서 절을 하고, 어느 놈’ 손을 잡고, 그 앞에 무릎을 꿇는가? 정말 기절초풍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이승복 어린이는 남파된 게릴라(간첩)에게 노무현이 말하는 共産黨 놈들에게 죽음을 당하면서도 “나는 共産黨이 싫어요” 라 외치며 죽어갔다.
5) 군대 가서 썩는다?
노무현 대통령을 따르며, 극진했던 前職 “방위”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방위근무 하러 도시락 싸들고 출근하여 푹푹 썩어 집에 돌아가셨는지, 그리고 집에 돌아와 쌩쌩해지고 팔팔한 상태에 또다시 출근 썩고 축 늘어졌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람이란 입에서 떠난 말 잘못 내뱉었다 해서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그래서 해서 될 말이 있고,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특히 군통수권자의 말은 세인들의 이웃집 놀러가다 만난 허물없는 사이처럼 허물없이 내 뱉는 말과는 달라야 한다.
6) 좌파정권에 한마디,
옛말에 고쟁이 열두 벌 껴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하였다.
여자의 고쟁이는 제아무리 여러 벌 입어도 가랑이를 쫙 벌리고 앉으면 보여선 안될 거시기가 다 들여다보인다는 말이다. 그래서 햇볕이건 코드건 벼라 별 나발통을 불어도 친북좌파들이 하는 짓은 헛 수작질이었다.
7) 숭례문 방화사건에 관한 한마디.
길 터진 밭에 마소 안’ 들어갈까?
활짝 입구를 열어둔 밭에는 마소가 들어가게 된다는 뜻이다.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좌파들 머리속에는 붉은 바퀴벌레가 몇 마리나 들어있을까?
6527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