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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소리 한마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불철주야 국정업무에 전력을 경주 하시는 대통령 각하와 청와대 및 한나라당 직원 여러분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두 손 모아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의 소개부터 올리겠습니다.
본인은 약관 17세의 나이로 1961년 6월 육군 제2훈련소에 입대를 하였으며. 강원도 화천지구로 부대 배치를 받아 근무를 하다가 1965년 8월 맹호부대가 파월됨으로, 본인도 직업 하사관으로 맹호부대 창설요원으로 차출되어, 맹호부대에서 필요한 전술 교리를 익힌 다음 1965년 10월12일 월남 땅에 도착하여 수 많은 작전과(전투병과) 생과사의 갈림길을 수 없이 넘나 들었으며, 맹호부대에서 18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귀국 하였습니다.

귀국하여 부대 배치를 받고, 3개월여 만에 월남 전선으로 다시 지명 차출되어 백마부대로 2차 파월되었으며, 전투요원으로 수 많은 작전에 참전 하였으며 생과사의 갈림길을 수 없이 넘나들었습니다, 백마부대에서 1년여의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여 부대 배치를 받고 근무 하려니, 또다시 백마부대로 3파 명령이 떨어져, 파월 되어 전투요원으로서, 수 많은 작전에 참전 하면서 생과사의 갈림길을 수없이 넘나들었습니다,

3차까지의 파월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여 고국에서 군생활을 하다가, 10여 성상의 군 생활을 끝으로 전역을 하였으며, 전역 후에는 가족들과 안락한 생활을 위하여 열사의 나라 Saudi Arabia 에도 기술 인력으로 3차에 걸 처서 송출된 사실이 있습니다. 먼저 말씀 드리고 저 하는 말씀은 한나라당이나 국민 모두가 10년을 어떻게 속아 살아 왔나를 말씀 드리고 십습니다.

전 정권이 한 일 이라고는 이북에 국민들의 혈세를 국민의 동의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퍼다 준일과 각종 세금을 터무니 없이 인상 한 것을 비롯하여 서민들이 하늘을 가릴 수 없도록 집 값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실업자는 파악 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하물며 상암 축구 경기장에 태극기를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하고, 인공기와 한반도 깃발인가 무엇인가는 가지고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 인데 태극기를 들고 들어 가느냐고 말을 한 사람이 이 나라에 2인자의 자리에 있을 적에 한말로 기억 에 남 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모두 당한 문제이며, 한나라당 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의원들의 총 족 수가 부족하여 않아서 당하고만 있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올 바른 판단을 하여 새 정권을 창출 하였습니다, 허나 본인이 직접 경험한 예를 들어 보면, 대통령직 인수위 에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으며. 하오나 인수위 에서 6.25나 월남 참전 전우들이 올린 글을 현직 보훈처 직원이 나와서 검토 및 심사를 하여서, 제안을 반영 하였다는데, 이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10여 년을 그들의 정권 밑에서 밥을 먹던 사람들이 이런 제안을 검토와 심사를 제대로 하여 제안 반영을 심도 있게 하였을까요, 국민들과 참전 전우 모두는 인수 위 측에서 제안을 검토 및 심사 하는 것으로 믿고 제안을 제출 하였는데, 대통령 인수위 에는 이러한 국민의 제안을 검토 및 심사를 하여 제안 반영을 하여줄 인제가 없었는지 궁금 하며 여운이 아직도 풀리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이 조국을 어떻게 지켜 왔습니까. 이 조국을 지키면서 얼마나 많은 사상자를 냈으며 얼마나 많은 국민의 재산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불태워 버렸습니까, 그로 인하여 지금도 우리 조국은 허리가 잘리어 서로가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조국을 반석 위에 올려놓고 보리 고개라는 단어를 지워 버리고, 국군 현대화와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젊은 나이에 국가의 명령으로 이국 전선에 파병되어 5000여명이 전사를 하였으며, 10.000여 명이 부상 당 하였습니다, 지금도 참전 전우들 몸 속 에는 다이 옥 신 이라는 고엽제가 축척 되어 있고, 먼저 발병된 전우들은 이름도 모를 병에 걸려서 죽을 날만 기다리며 병상에서 안락사를 시켜 달라며 울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들의 입에서는 한숨만 나옵니다. 어떻게 벌어 들인 돈인데 우리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주적 인 김정일 일당에게 조공을 억수로 갔다 바치고, 막바지에는 아방궁도 지으시고, 참전 전우들은 전쟁이란 1/1.000.000 가능성만 있어도 기에 대한 튼튼한 국방력 준비하고 국민들은 철저저한 국가관과 구심점을 국가를 위하는 집채로 모아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참전 전우들의 병인 고엽제는 언제 무슨 병으로 발병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전우들의 체질에 따라 발병 시기가 빠르고 늦을 뿐, 전 정부에서는 김정일에게 조공을 못 바쳐 안달 밖에 한일이 없으니, 국민들의 어려운 생활상과 신음 소리가 들리며 눈에 보였겠습니까.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청문회에 회부하여. 일발 백계로 처단 하여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한나라당에서 공천 문제로 친 이. 친 박. 계로 나누어져, 공천 싸움을 하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기에 눈물이 나옵니다, 나 아니 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형님 먼저 아우먼저 하는 식으로 운영이 안될까요, 지금 현 상태를 보면 공천 관계로 분당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것은 국민을 우롱하며 우습게 보는 처사로 믿어 집니다, 대선에 10년을 속아 살아온 국민들과 참전전우들은 물론, 아들 며느리 손자까지 손을 잡고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를 하고 물 구 나무 식으로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국민들 모두가 대통령님께서 약속하신, 공약 이행과 국민들이 마음 놓고 살기 좋은 국가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고 있는데, 공천 문제로 국민들을 이렇게 불안하게 만들면 되겠습니까. 서로 구심점을 찾으셔서, 국민들이 웃으면서 자랑스럽게 정부를 바라 볼 수 있겠금 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어려운 일이오나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 구심점을 찾으셔서. 아니 형님 먼저 아니 아우먼저 식으로 이어져 총선에서도 대선과 같은 큰 결과가 나오기를 우리 월남 참전 전우들은 바라면서 신께 두 손 모아 기구 드리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국민들의 말과 애로 사항을 잘 경청하여 이를 잘되게 시정 하여 주시는 국회와 청와대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총선이 끝나면 좌 빨 들과 정일이에게 조공을 바친 사람들을 꼭 청문회에 세워서 일벌 백계로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2008년 03월 13일

작 성 자 : 최 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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