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신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찬반 국민투표를 한다면
미국산쇠고기 수입 찬성이
80% 이상 절대적이라는것을.....
지금 목소리 높이는자들이
반미 좌익과 반이명박 파들이다
그러나 다수의 합리적인 세력은 조용히 있다.
국민 총생산의 4%가 농축산어업 생산이다.
식량생산을 도맡은 농업은 보호해야한다
그러나.....
미국서 수입하는 사료곡물로 100% 키우는 축산농업은
전략적인 국민 식량분야도 아니고
순전히 0.1~0.2 %의 축산농가를 위한다는 구실로 반정부 투쟁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축산업 ?
한평에 소 2 마리씩 묶어놓고
수입사료에 항생제섞고 성장호르몬제 섞고 각종 약품섞고 각종 비타민약제 섞고
속성재배한 한우와 닭과 돼지들과 물고기들....
그런 각종 약제와 호르몬제 아니면 미국이나 호주같이 넓은 초원에서 뛰놀 공간 부족으로
전부다 병들어서 폐사하기때문이다
한국의 축산농업은 배주고 배속빌어먹는 장사다
한우 쇠고기값의 50%는 미국서 수입한 사료값이다
그리고 수질오염의 근본적인 주범이 축산업이다
축산 폐수는 완전 처리가 불가능하다
고도의 셀루로우즈와 고도의 암모니아, 고농축 BOD, 잔류 항생제성분, 잔류 성장호르몬제 성분은 근본적으로 100배이상 물로 희석처리해야하는 엄청난 시설과 자원낭비를 동반한다
그것이 다 고기값에 플러스되는 원가상승인 것이다
또 대부분 거의 90% 가 축산폐수처리를 제대로 하지않아서 지하수 하천수, 토양 오염의 주범이되어 환경오염의 골치꺼리로 등장한지 오래다.
물론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요소가 있다고 치자
그러나 인간이 사는데는 상식이라는것이 있다
철학도 상식을 이론화하여 정리한 것에 불과하며
법율도 상식을 문자화 한 것에 불과하다
법원?결도 법조문보다 높은 개념이 상식이라고 한다
법조항 자체도 일반 상식에 어긋나면 상식을 좇는다는 것이다
우리보다 위생개념이더 더 철저하고
보건환경 규율이 서릿발같이 무서운 미국국민 3억이 매일먹는 식품이라는 것을 생각하자
만약에 우리나라의 극소수 반미주의자들, 반 이명박주의자들같은 생각을 미국인들이 손톱끝만큼만이라도 가졌다면 미국사회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판매는 일시에 금지됐을 것이다
그리고 97개국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서 먹는 유럽제국들과 아시아제국들..
왜 그들은 촛불데모하면서 반대하지 않았는지 ?
효순 미선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서
이나라에 다시 반미 좌익의 뿌리에 물을주고 다시 꽃을 피워보려고 하고있다
그렇지 않아도 이명박정권의 내각인사와 청와대 수석들 인사에서 부자내각이란 오명을 쓰고 서민들로부터 외면당하여 서민들이 차라리 좌익에게 동정심을 갖게 만든 원천적인 요인도 있다
그리하여 좌익이 준동하여 좌빨의 망령이 강시가되어서 한밤중에 걸어다니고있는 것이 요즈음 세태다
국민들이 500만표 이상의 절대적인 차이로 좌익을 척격하려고 했던 의지가 이명박정부의 인사정책 실패로 물거품이 되는 느낌을 저버릴 수가없다
작금의 미국산 쇠고기 반대 파동은 그들이 개코나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것이 아니고 단순히 이명박정권 퇴진을 목적으로한 좌파들의 재생 프로그램이다
우파 배척으로 드라큐라같이 관속에서 다시 살아나려는 좌파들의 몸부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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